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 가르시아 마르케스(송병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년동안의 고독]으로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며 94년 이후 10년만에 낸 책인만큼 라틴아메리카계열의 사람들은 이 작가에 열광한단다..

책이 나오기 전에 이미 최종본이 복사되어 유통될 정도였다니 그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라 할수 있겠다.

책 내용은 그다지 길지 않다. 장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단편도 아니고...그 중간쯤 되겠다.

책의 규모가 길지 않다고 지루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이책. 지루하지 않다. 그렇다고 제목으로부터 가지게 되는 일종의 기대감(?-_-)은

책장을 넘겨 갈수록 조금씩 사글어져간다. ㅋ  

사람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이야기하고 인생을 이야기 하는 이 책은.

보시라. ㅎㅎ


- 숫자는 삶을 지배한다. 육체와 정신 모두 숫자를 빌어 구체화된다. 그중 가장 끔찍하고 비극적인 숫자는 ‘나이’다. / 가르시아 마르케스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