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스테리한 일상

어디 블로그였던가 만화가가 쓰는 서평에 이 책이 올라있었다.
간략한 리뷰를 보고 득달같이 인터넷 서점으로 달려가 구매버튼을 눌렀다.

아침일찍주문한 탓인지 오후에 총알 배송

단편집이라는 것, 마지막에 반전이 있다는것 정도는 알고 책을 펼쳐들었다.
초반에는 반전의 암시를 위해 사내보 목차를 넣었나 하여 꼼꼼히 목차까지 읽었으나
읽기 대기중인 다른 책들의 압박(?)때문인가 중후반부는 그냥 넘어간다.

익명의 작가가 어느 회사 사내보에 연재하는 단편을 모아 놓았는데 이야기 중에 나오는
몇가지 단서로 미스테리 사건을 기발하게 해결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익명작가의 단편연재물 정도로 생각하고 한편한편 끊어 읽다보니 마지막에 주는 반전이
크게 다가오지는 않는듯하고  단편물이다 보니 몰입감도 약한듯 하다

누군가는 마지막 반전을 보고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데 사실 그러고싶진...
머리 식히려 읽는 소설물이 뭔가 '공부하면서 까지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의 평점은 별 5개 중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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