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밴드2 초등학교3학년 아들에게 선물~

초등3학년 아이가 얼마전 손목시계를 잃어버려서  새로 하나 장만해 주려고 여기저기 괜찮은 어린이 손목시계를 찾아보고 있던 중 최근 웨어러블 IT기기 대중화의 신호탄이 된 샤오미의 미밴드2를 눈여겨 보기 시작했습니다.

적당히 고장나지 않고 쓸만한 손목시계 가격이 2-3만원대여서 미밴드 가격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아이의 얇은 손목에 밴드가 맞을지 여부였습니다.

아무리 손목 얇은 성인 여자라도 10살짜리 아이에 비할바는 아닐테니 사 놓고 착용도 못하는 불쌍사가 잃어나지 않게 여기저기 구글링을 해보아도 구매를 결심하겠금 하는 정보가 없더군요.

만약 아들이 착용하지 못하면 구명을 하나 더 뚫던지 그것도 안되면 집사람이 차면 되지 하는 마음을 그냥 질러 봅니다.

국내에 정식발매한 덕분에 중국직구가격과 국내가격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만 서비스 품목이 꽤 차이가 나더군요. 급한 물건이 아니니 좀 기다리더라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스크래치방지용 보호필름과 파랑색 추가밴드까지 포함하여 $25.28니까 카드수수료까지 고려하면 대략 3만원정도 되는 가격입니다.

https://www.aliexpress.com/item/Original-Xiaomi-Mi-Band-2-Wristband-Bracelet-OLED-Display-Touchpad-Smart-Heart-Rate-Monitor-Bluetooth-4/32675666262.html?spm=2114.13010608.0.0.AUIMpQ

 

일주일쯤 지났을까요. 드디어 우리집에 도착했습니다.

미밴드2, 스크린프로텍터, 추가 밴드까지 구매한 바 대로 잘 왔더군요.

​먼저 아이의 손목에 걸쳐봅니다. 조금 헐겁기는 하지만 빠지거나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시간확인용으로만 쓰던 시계가  몇걸음이나 걸었는지 확인도 하고 심박수까지 체크되니 아이가 신기해하고 신나합니다.  게다가 생활방수까지 되니 잠깐 손 씻을때 벗을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패드와 연동해서 아이의 건강기록은 아이패드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손목둘레 5cm인 초등학생 아이에도 불편함 없이 잘 맞는 미밴드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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