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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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외과의사로 근무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역은 책이다.

삶과 죽음이라는 극단적 상황속에서 일어나는 무수히도 많은 인생역정들. 그 속에서 죽음이란 무엇이며, 왜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소중한가를 일깨워준다.

있는 자이든 가지지 못한 자이든, 그들의 생명은 하나이며 똑같이 소중한 것이거늘..... 가졌다는 이유로, 혹은 가지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 생명의 존귀함을

평가내리고 있는 사회제도와 현실. 그속에서 외과의사가 겪어야 하는 수많은 질문들과 고뇌들.

인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편견"이라는 아주 못된 단어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그런.. 좋은 책이다. 좋은 책.



P.S. 이 책을 읽는동안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혹시 아들딸 두신 부모들이 자식들이 의사가 되길 원하신다면, 자녀에게
읽혀주면 좋을 것 같다. 일종의 모티베이션이랄까... 충분하다.ㅋ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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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

  • 2007.09.19 16:3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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