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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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붉은 손가락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60번째 소설이란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문체가 향으로 느껴진다.

이번 그의 소설은 스릴러를 가정한 '가화만사성'을 말하는 지극히 계몽적인 요소가 느껴진다.

사실 책 표지에 나와있 듯  추리소설이지만 이렇게 가슴을 미여지게 하는 슬픔이 느껴지는 건 나뿐이 아닌가 보다.

아기자기한 인물묘사며, 내용의 빠른 전개며, 반전요소까지 전반적으로 잘짜여진 소설이라 하겠다.

단, 각 인물에 대한 흡입력이랄까 행위동기에 대한 전달감은 좀 떨어지는 듯.

내맘대로 평점 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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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

  • 2007.09.21 13:3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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