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케이스에 들어있는 교통카드 인식시키는 방법

저는 아이폰 유저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구요.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대부분 패시브형 교통카드 RFID가 장착된 후불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계실텐데요. 

버스나 지하철 이용할때마다 매번 지갑에서 교통카드를 꺼냈다 넣었다 하기가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카드홀더가 있는 휴대폰 케이스를 장만했습니다만..


불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마다 카드를 넣었다 뺐다 할 필요가 없을거라는 기대감은 금세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RFID인식을 교란하여 교통카드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는겁니다. 

이런.. 그래서 결국 카드홀더가 있는 퓨대폰케이스는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한채 그냥 휴대폰 보호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카드홀더가 있는 휴대폰 케이스, 하지만 카드는 없었다>

이제 완벽하게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사실 버스 탈때 보면 휴대폰을 교통카드 단말기에 툭툭 대는 사람들을 자주 보긴 했는데 그게  그냥 저 핸드폰은 전자파가 많이 안나오나 보다 하고 말았습니다만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던거죠. 

휴대폰에서 상시로 나오는 EMI 전자파를 차단하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거나 혹은 전자파 차단용 쉴드를 장착하고 있었던 것이라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후배가 선물해 준 전자파 차단 필름을 휴대폰과 케이스 사이에 넣어두고 테스트를 해보니 깔끔하게 잘 인식되는군요. 대략 소비자 가격이 5~6천원 내외라고 하니 필요하신 분은 검색한번 해보세요~

<전자파 쉴드 필름>


Trackbacks 0 / Comments 1

  • 구원천사 2018.03.10 17:54 신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어서 같은 제품으로 바로 구입했어요

Leave Comments

애플워치2 운동앱으로 음성안내받기 가능할까

수많은 운동앱들중에 애플워치를 통해 음성 안내되는 앱이 있을까요.  워치내장 스피커로 안내하기엔 열악한 환경이라 주장한다면... 좋습니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이어폰으로라도 음성안내를 들을 수는 있지 않을까요.

물론 아이폰은 집에 두고  애플워치가 stand-alone으로 작동되는 상황임을 가정합니다.

GPS가 떡 하니 붙어있는 애플워치를 손목에 차고 있는데 구지 아이폰까지 들고 달려야 할 이유가 없죠. 그럴거면 아예 애플워치를 구매하지도 않았을테고.


<워치 독립모드지원이 되지않는 ENDOMONDO. 저는 헤어졌습니다. ㅠㅠ>


어쨋건 현재까지 제가 본 앱들중에 애플워치를 통해 음성이 나오는 앱은 단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미키와 미니" 

깔끔한 목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데 어떤 거부감도 없습니다. 이정도 스피커 퀄리티라면 달리기 중 음성피드백에 쓰여도 충분할 듯 한데.. 없습니다...

기본 운동앱에도, NRC에도..


<기대가 많았던 NRC 음성안내만 되면 짱일텐데..>


혹시나 이어폰으로 연동하면 들을 수 있을까 하고 테스트를 해본 결과 NRC의 경우 그 어떤 알림도 소리로 들려주지 않습니다. ㅠㅠ  

기본 장착된 "운동"앱 정도가 "띵~", "띵띵~" 하는 정도의 소리패드백이 있을 뿐 입니다.


"애플워치2-블루투스이어폰" 조합으로 운동중에 음성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앱은 정녕 없는걸까요.


테스트를 위해 애플워치를 차고 블투 이어폰을 낀 다음 음악을 들어며 직접 뛰어봤습니다.  하지만 음성안내는 없습니다. "띵~"하는 정도의 구간통과  신호 뿐. 뭐...덕분에 운동 목표 달성~






기본 운동앱도 참 기본에 충실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커뮤니티가 약하다는 점. PC에서 정보확인이 안된다는 점.. 이것만 해결되면 다른거 다 버리고 기본 운동앱으로 전향할 용의도 있는데 말입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애플워치2 배터리 얼마나 오래 갈까

애플워치가 저의 손목에 채워진 지 어언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단 하루도 이놈에게 밥을 거른적이 없네요. 덕분에 오늘까지 이녀석의 맷집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저녁무렵 퇴근하여 잠자리 들때 쯤 배터리 잔량이 60~70%정도 남았었지요. 물론 운동등 활용량에 따라 잔량 편차가 큰편이긴 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완충후 일반적인 패턴(운동없이)으로 완전방전시까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지속시간이 언제 꺼질지 몇 시간이나 갈지 확인해 본적이 없었는데 우연찮게 어제 밤에 잠들기 전에 워치에게 밥주는걸 깜빡하고 말았네요.  아침에 급히 출근하면서 하루 더 버틸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그리하여 의도치 않게 배터리 지속기간을 가늠하게 된 하루가 되었네요.

배터리 잔량이 얼마 안남았으니 절전모드로 가도 되겠냐고 잔량 20% 시점에 한번 질의를 합니다. 저는 당연히 절전모드 반대!.

전일 아침 8시 충전링에서 애플워치를 분리한 후 자가 절전모드로 진입하기까지 

37시간 40분

일상적인 알람확인. 시간확인 등 여느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워치를 사용하였고 별도로 gps를 사용하는 운동이나 다른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 위시리스트로 올렸다가 (상대적으로)조루 배터리라서 목록 제외시키셨다면 가끔 깜빡하고 충전하는 걸 잊어버리더라도 다음날 하루 낮시간 정도까지는 버텨주니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불편한 수준은 아닙니다.



사용시간이 길어지면 점점 ​대기시간은 줄어들겠죠.  어쩌겠습니까. 받아들여야지요 ㅎ

애플이나 삼성은 아마 획기적인 배터리지속 시간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기기에 적용하는 시점은 최대한 늦추겠지요. 멀쩡한 장비 교체명분을 주기 위해서.(너무 나갔나?)


<애플워치 2 방전 후 재부팅되는 장면>

모든 핸드헬드IT기기의 운명은 배터리 수명과 함께한다.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애플워치2 나이키 에디션 구매기

​애플워치 시리즈 2는 몇가지 구매경로가 있습니다. 애플 리셀러 대리점이나 공홈을 통하는 방식이 일반적인데요. 처음 애플워치가 풀렸을 땐 재고 부족으로 길게는 한달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꼭 애플리셀러 대리점이 아닌 곳에서도 애플워치를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죠.
사실 나이키 콜라보 에디션이 나온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졌으나 나이키 공홈에서 판매될 거라는 생각들은 많이들 하지 않으신 듯 하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나이키 공홈을 통해 구매에 성공하였답니다.


금박발포종이에 돌돌 말려 배송된 애플워치-나이키~
디테일은 아래 그림들을 참고 하세요~

 

황금색 보호용지에 둘둘 말려있습니다.

 

짜잔 ~~

 

손목이 얇은사람을 위해 추가밴드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플워치용 자석식 충전기입니다. 시계를 여기 동그란 원형 자석충전기위에 붙여서 충전하는 방식~

착샷입니다. 나이키~




구매한지도 이제 5개월이나 지났네요. 그동안 잠자는 시간을 빼곤 제 손목을 벗어난 적이 없는 놈이 되었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워치.

내 일상의 건강한 동반자가 되어준 워치. 아직 5개월치 할부금이 남아있긴 하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제 워치와 함께 런런~ 하러 가야겠네요~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미밴드2 초등학교3학년 아들에게 선물~

초등3학년 아이가 얼마전 손목시계를 잃어버려서  새로 하나 장만해 주려고 여기저기 괜찮은 어린이 손목시계를 찾아보고 있던 중 최근 웨어러블 IT기기 대중화의 신호탄이 된 샤오미의 미밴드2를 눈여겨 보기 시작했습니다.

적당히 고장나지 않고 쓸만한 손목시계 가격이 2-3만원대여서 미밴드 가격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아이의 얇은 손목에 밴드가 맞을지 여부였습니다.

아무리 손목 얇은 성인 여자라도 10살짜리 아이에 비할바는 아닐테니 사 놓고 착용도 못하는 불쌍사가 잃어나지 않게 여기저기 구글링을 해보아도 구매를 결심하겠금 하는 정보가 없더군요.

만약 아들이 착용하지 못하면 구명을 하나 더 뚫던지 그것도 안되면 집사람이 차면 되지 하는 마음을 그냥 질러 봅니다.

국내에 정식발매한 덕분에 중국직구가격과 국내가격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만 서비스 품목이 꽤 차이가 나더군요. 급한 물건이 아니니 좀 기다리더라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스크래치방지용 보호필름과 파랑색 추가밴드까지 포함하여 $25.28니까 카드수수료까지 고려하면 대략 3만원정도 되는 가격입니다.

https://www.aliexpress.com/item/Original-Xiaomi-Mi-Band-2-Wristband-Bracelet-OLED-Display-Touchpad-Smart-Heart-Rate-Monitor-Bluetooth-4/32675666262.html?spm=2114.13010608.0.0.AUIMpQ

 

일주일쯤 지났을까요. 드디어 우리집에 도착했습니다.

미밴드2, 스크린프로텍터, 추가 밴드까지 구매한 바 대로 잘 왔더군요.

​먼저 아이의 손목에 걸쳐봅니다. 조금 헐겁기는 하지만 빠지거나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시간확인용으로만 쓰던 시계가  몇걸음이나 걸었는지 확인도 하고 심박수까지 체크되니 아이가 신기해하고 신나합니다.  게다가 생활방수까지 되니 잠깐 손 씻을때 벗을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패드와 연동해서 아이의 건강기록은 아이패드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손목둘레 5cm인 초등학생 아이에도 불편함 없이 잘 맞는 미밴드 되겠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2 사용기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주의보 뉴스만 봐도 숨이 퍽퍽하니 막혀 옵니다. 불과 5년전만 해도 미세먼지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주의보니 경보니 1급 발암물질이니 하면서 온 세상이 미세먼지로 시끌벅적합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대기흐름이 예전과 같이 않고 특정지역에 정체되는 현상으로 인해 한반도 전체가 미세먼지의 심각한 영향권에 들어버렸습니다. 특히 세계의 공장인 중국에서 발생하는 먼지들이 봄철 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까지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나 할까요.


우리 어른들이야 뭐 그러려니 하고 살아도 살까 싶지만 자라나는 우리 새싹들. 어린이들에게는 나쁜 공기 마시면 안된다는 생각에 집에 있을 때 만이라도 깨끗한 공기를 마시게 해 줘야 겠다는 마음에.


100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사주고 싶으나 녹록하지 않은 현실의 벽 앞에

대한민국 미세먼지의 주범이라 일컫는 중국제 공기청정기를 덥썩 사버립니다.

(먼지도 보내고 먼지 제거기도 보내고. 대단한 창조경제 중국)



착한 가격에 디자인까지 일제 공청을 쏙 빼다 박아서 성능만 받쳐준다면  안 살 이유가 없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되겠습니다.


허접한 박스에 대충 대충 구겨 넣은 듯한 포장과 신뢰가지 않는 마감까지 중국제라면 의례 그럴꺼라는 고정관념을 항상 깨어주는 샤오미 입니다. 


튼튼하고 깔끔한 박싱처리.



일본 발뮤다社의 명품 에어엔진을 쏙 빼다 닮은(사이즈는 2/3정도, 가격은 1/2도 안한다는..) 깔끔하고 예쁜 외관입니다. 까탈스러운 집사람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 디자인.


뒷문을 열어보니 필터 사이에 전원 돼지코와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돼지코는 써비스라죠.


한국에선 전혀 쓸데없는 삼상 전원 케이블. 너무 깨끗해서 버리기가 죄스럽네요.

뒷부분이 3구케이블이라 노트북에 쓰던 3구케이블to 220v 전원 케이블로 대체 합니다. 검정이라 영 내키지 않지만 색깔때문에 별도로 사기도 웃기자나요. 

위에서 본 모습. 왼쪽에 샤오미 체중계도 보이는군요.. 삼성,LG를 밀어내고 하나 둘씩 우리집 가전이 샤오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ㄷㄷㄷ


전원을 넣고 구동해 봅니다. 중앙하단에 녹색 램프가 들어옵니다. 공기의 질에 따라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화 합니다. 예상하셨다시피 붉은 색은 나빠요.




집에 불이 나거나 하지 않는 이상 ​도통 집에서는 붉은램프를 볼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뒷쪽 공기오염정도를 측정하는 센서 앞에서 촛불을 켰다가 꺼서 연기를 주입시켜 봤더니 드디어 LED램프가 부꾸러운 듯 붉게 색변화를 보여줍니다.  네.. 결국 불이 나야 색이 변하는 군요.ㅋ


미에어2를 대략 수 개월사용해 본 느낌을 바탕으로 사용 느낌을 평하자면..

1. 나이트 모드로 설정하고 취침을 하는데 귀에 거슬릴정도의 소음은 없습니다. 

2. 몇일을 비슷한 패턴으로 미에어2를 작동시키면 사용자의 습관을 배워서 알아서 모드전환을 해줍니다. 딥러닝 샤오미?

3. 아름다울 정도로 모바일지원이 좋습니다. 설명서나 블로그의 도움으로 초기 셋팅만 하면 알아서 Wifi에 접속하고 내 휴대폰과 연동됩니다. 현재 공기질 부터 남은 필터량, 바깥공기의 상태까지 알려주고 모든 조작이 모바일로 가능합니다. 아이들 방에 설치 해 두고 안방에서 미에어를 작동하거나 야근하는 날은 회사에서 아이들 방에 놓인 미에어를 구동시킵니다. 뭐..그냥 아름답습니다.만 한국어지원이 캐망


사고 싶으신가요?

아래 몇가지 기준에 해당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르시길 바랍니다. 구매할때 여분의 필터를 추가로 구매하는 센스도 갖추시고.

1. 미세먼지 갑 서울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공기청정기가 집에 하나도 없는 매정한 당신. 게다가 돈도 얼마 없다면 금상첨화. 선택지는 줄어듭니다.

2. 공기청정기가 냄새제거까지 맡아서 해줘야 할 필요가 있나? 하시는 분.

3. 샤오미 빠


총점 및 간략평가

외관 : ★★★★, 뭐 대놓고 배꼈으니 예쁨 +_+

성능 : ★★★ , 실내 공기 상태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해 주면 더 신뢰가 가지 않을까?

가격 : ★★★★★, 이거 하나로 끝.



같이보기 링크 :  가성비로 공기청정기 선택하기 -샤오미 미에어2


Qoo10 최저가  링크:

  https://m.qoo10.com/su/401448488/QTALK/Q107312088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쿠폰 적용하여 구매하면 알리익스프레스나 기어베스트 뱅굿 보다 더 쌉니다.

꼭 비교해보시길..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Apple watch 2 - Bluetooth earphone connection solution

I do not take my cell phone from home when I'm running. Because Apple Watch 2 has built-in GPS.

 

 

 

 

 

 


Plus, you can listen to music synced to Apple Watch while you're running. But to listen to music, you have to be connected to a Bluetooth earphone.

I recently bought a Bluetooth earphone that I wanted to buy because of the accumulation of credit card points enough to buy a Bluetooth earphone.

 

Unlike the idea that it will be easily paired easily, no matter how I try to connect, Apple watch and Bluetooth earphone can not be connected.

Only the message "Pair not connected" will continue to appear and turn the Bluetooth earphones on and off dozens of times. The limits of patience ..

Whether there is a way to pair, there is no income even if I look around the website everywhere. I have tried to connect with another Bluetooth speaker that is rolling around in my house. But fail again.

 


I concluded that it is not a problem with the earphone because it has a good connection with the iPhone. I decided to go to the Apple Service Center and ask for help. Finally, I ended up Apple Watch, restarted it and tried connecting again.


OMG...
It connects directly to Apple Watch. If you can not pair with a Bluetooth device, just restart Apple Watch and try again ~

 

   


 

And if you are already paired with another device (such as iPhone), first pair with your existing connected device and try Apple Watch and Payling to get connected.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애플워치2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 안될때 해결법

요즘 러닝을 할때면 집에서 휴대폰을 가져 나가지 않습니다. 애플워치2 내장GPS가 있기 때문이죠. 휴대폰을 들고 달리기를 하면 생각보다 많이 불편합니다. 게다가 10km이상 중장거리 러닝을 할때는 더더욱 그렇죠. 애플워치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러닝때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으면 애플워치에 동기화 된 음악을 들으면서도 러닝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없이 오로지 애플워치만으로~~

 

 

하지만 저는 달리기 중에 들을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었습니다. 달리면서도 거추장스럽지 않고 저렴한 가격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검색해 보니 TC-930이라는 모델이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마침 신용카드 포인트가 남아 잽싸게 구매!

 

하루만에 도착한 이어폰. 애플워치와 바로 연결 시도.

 

간단히 페어링 될거라는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연결을 시도해 보아도 도통 애플워치와 연결되지 않습니다.

 

휴.. 뭐가 문제일까요..



 

<애플워치2 와 연결할 TC-930 블루투스 이어폰>



"쌍으로 연결 안됨"이라는 메세지와 블루투스기기를 애플워치 가까이 두라는 말만 되풀이됩ㄴ다. 애꿎은 이어폰만 수십번 껐다 켰다를 반복합니다. 점점 저의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냅니다.


<미치도록 연결되지 않는다>

 

 


 

 

페어링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가 해서 여기저기 웹사이트를 뒤저 봐도 소득이 없습니다. 혹시 이어폰 불량이 아닐까? 아니야 아이폰하고는 잘 붙었자나.. ㅠㅠ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와도 역시 연결되지 않는 애플워치..


 


아이폰하고는 잘 연결되는 걸로 보아 이어폰에 문제는 아닌걸로 결론. 결국은 애플 서비스 센터에 가서 해결을 봐야 할 듯 한 상황이었습니다. 혹시 리퍼로 교체체해주면 좋겠다 하는 막연한 생각?

 

이것 저것 다 해봤으니 이제는 궁극의 마지막 방법. 리부팅!

버튼 두개를 동시에 꾹~ 눌러 애플워치를 종료시킨 다음 다시 시동한 다음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페어링을 시도 했더니..


 

<헐..이렇게 쉽게 연결이..>


 

바로 애플워치와 연결됩니다. 블루투스기기와 페어링 되지 않는 경우엔 저처럼 뻘짓 하지 마시고 바로 애플워치를 재시작 한 다음 다시 시도 해 보세요. 다른 문제가 없다면 바로 연결 될 겁니다.

 



  

     

 


아이폰과 워치간에 연결도 블루투스인데 그건 잘 되면서 다른 블투기계와 연결이 안되는 현상은 버그라고 할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껏다 켜면 바로 해결되니 애플 서비스센터 가는 건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Trackbacks 0 / Comments 6

  • ㅇㅇ 2017.05.13 18:14 신고

    고마워요 덕분에해결했습니다

    • likehood 2017.05.17 09:38 신고

      해결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근데 자주 그러네요..ㅎㅎ

  • ㅠㅜ 2017.06.26 17:11 신고

    감사함돠. 역쉬. 해결. *^,.^*/

  • 정팔 2018.01.17 03:37 신고

    이상하네요.. 전 그렇게 해도 안됩니다
    거기다 health 기기 (스마트저울) 도 안뜨네요

    중국산은 다 안뜨나바요..

    이어폰 중국산도 안되고..
    되는건 오로지 bose speakers 뿐...
    운동갈때 쓸라고 산 애플워치는 결국...어흐.

    • likehood 2018.01.17 09:41 신고

      중국산도 잘 되던데요~ 어제도 페어링 핬는데^^
      이어폰도 페어링모드 진입하는게 있어요 메뉴얼 보시고 이어폰도 페어링 모드에 두시고 애플워치는 다시 부팅후 붙여보세요~^^

Leave Comments

KT 아이폰 6s 리퍼 자기부담비용 계산법

올레안심플랜 스페셜(5200원)에 가입된 상태에서 아이폰 리퍼를 받게 되면

리버비용은 389,000원입니다. 여기서 아이폰의 경우 30%인 116,700원이 자기부담금인데 별포인트가 있다면 전체 리퍼비용의 20%를 별포인트로 사용가능합니다. 

따라서 389,000원의 20%인 77,800원은 별포인트로 차감하면 116,700원에서 77,800원을 뺀 38,900원을 자기부담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아이폰 6s 6GB 리퍼비용 : 389,000원

안심플랜스페셜 70% 보험처리 : 272,300원

자기부담 금 : 389,000-272,300 =116,700원


별포인트 최대 차감한도는 전체 비용 389,000원 의 20%인 77,800원


116,700-77,800 = 38,900원이 되겠습니다.



액정도 깨져있고 안신플랜 기간도 얼마남지 않아 이번에 새롭게 리퍼를 받은 다음에 안심플랜보험을 해지하는게 합리적인 선택인듯 합니다. ㅎ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아이폰용 포켓몬고핵(pokego 2.0) 업데이트 안됨 해결법


3월 11일자 최신 ipa파일을 적용을 위해  cydia impactor로 설치를 시작하면  http-win.cpp:158 메세지가 나타나면서 인증서 문제로 설치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메세지가 팝업되면서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데요. 재시도 해 봐도 마찬가지 증상입니다. pokego 공홈 reddit 포럼을 보니 impactor를 최신버전으로 다시 받아 진행하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내용의 포스팅이 있어 impactor 공홈에서 최신버전(0.9.39)를 받아 압축을 풀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용법은 예전과 동일하며 매우 간단합니다. cydia impactor 공홈에서 본인 OS에 맞는 다운받은 다음 적당한 폴더에 압축을 풀고 아래 링크 참고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

download : cydia Impactor 0.9.39 



갑자기 업뎃이 안되서 상심하셨던 분들께 위로가 되길. 


사용법은 예전과 동일합니다.


http://likehood.net/302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