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맛집- 천사곱창 방문기

우리집 가족은 모두 곱창 대창을 사랑합니다. 매번 중요한 가정사가 있거나 아들이 상장을 타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발산역 인근에 위치한 "백두곱창"에 가곤 했었지요.  

그날도 곱창 노래를 부르는 아들 두 놈을 대리고 백두로 향하던 길에 마곡나루역 인근에 새롭게 생긴 여러 고기집들을 훝어 지나가던 중 천사곱창을 발견하고 멀리까지 가지말고 가까운 이 곳에서 시식한번 해보자 하고 천사곱창으로 고고.


젊은 총각 3명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젊은 층 고객이 많아보이더군요~


일단 가격은 합격입니다. 백두에 비해 월등한 가격경쟁력...



비주얼도 합격!

 




마약가루라고하는 건데 천사의 비듬인가요. 뭔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피자에 뿌리는 뭐 그런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먹고싶은 마음이 팍팍 들어갑니다.

아이들을 보고 젊은 주인장 아저씨가 음료수 서비스를 하나 투척!! 아..감사합니다. ㅎㅎ


곱창 육즙도 풍부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만  우리 가족 맥주 두병에 볶음밥까지 배부르게 먹고 나니 8만원 돈..ㄷㄷ 싼게 아니었네요 ㅎㅎㅎㅎ 아 많이 먹은건가..ㄷㄷㄷ


곱창, 대창의 퀄리티는 백두곱창이 좀더 나아 보입니다만 발산까지 가는 것보다 살살 걸어와서 먹을 수 있는 근접거리의 장점이 있으니 서로 감가가 있는거죠..

그래도 우리가족의 선택은 백두곱창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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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맛집 -토당동 양평해장국 전문

자칭 "한국에서 두번째" 양평해장국이라는 입간판이 달려 있는 곳.

양평해장국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두번쨰로 생겼다는 말인지 두번째로 맛있는 집이라는 이야기인지 문장의 주어가 없는지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잠시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어감상 한국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집이라는 느낌이지요? 

이렇게 대 놓고 맛있다는 자랑을 하는 집 치고 맛의 퀄리티가 기대치에 다다른 집들은 거의 경험해 보지 못한 터라 이 간판을 보며 믿고 들어가기가 망설여지기는 했습니다만 지인의 추천으로 함께 오게 된 곳이라 그저  점시무렵 배고픔을 달랠 요량 정도로 온 것이었기에 맛집이냐 아니냐가 저에겐 큰 의미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들어간 이곳에서..


양평해장국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_+

선지를 기반으로 양과 각종 내장이 적당히 섞인 건더기에 매운맛이 살짝 나는 육수가 가미된 양평해장국은 통상 재료의 특성상 고기 비린내가 나기 마련합니다. 비위가 약한 예쁜 숙녀분들은 먹기가 꺼려지는 음식이기도 하구요. 물론 안예쁜 숙녀분들도 마찬가지..ㅋ

그래서 살짝 매니악한 음식중의 하나로 자리잡았죠. 일명 아저씨 매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처음 자리에 앉으면 나오면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삶은 달걀.


사람수를 말씀드리고 자리에 앉으니 바로 삶은 달걀이 내어져 옵니다. 양평해장국집에서 식전 달걀이 나오는 경우는 여기가 처음 이었습니다. 이미 배가 잔뜩 고파있는 와중이라 하나 툭 깨어서 먹어봅니다. +_+ 흠.. 뭐 그냥 삶은 달걀입니다. ㅋㅋ



그리고 메인메뉴가 나왔습니다. 해장국이 메인 매뉴지만 수육세트를 시키니 이렇게 개인별 수육까지 함께 나옵니다.  


보기엔 일반 해장국과 다를 바 없지만 얼마나 오랜기간 씻었는지 건더기에 고기 비린내가 별로 안납니다. 아니 이건 씻어서 해결 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삶을 때 어떤 비법이 있지 않고서는..


국물맛도 일품입니다. 비린내 없이 깔끔한 .. 먹어보지 않은 분들꼐 어떻게 설명하기가 좀 난해하긴 하지만 어쨋거나 "한국에서 두번째"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여기 밑반찬 중에 파김치가 있는데 이 놈이 예술입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제가 워낙 파김치를 사랑하는지라.. 밑반찬은 추가로 시킬 필요 없이 테이블마다 있는 항아리에서 덜어 먹어면 되니 반찬을 비운뒤 귀찮게 사장님을 계속 호출 하는 일은 없습니다.


기회가 되어 이쪽 길 근처로 오실 일이 있으시다면 꼭 배를 비우고 오시길. 특히 비위가 약한 분들이 양평해장국에 입문하기엔 더없이 좋은 집입니다.





* 참고로 매운 해장국은 매운 맛 때문에 해장국 본연의 깊은 맛을 쉽게 느낄 수 없었습니다. 처음 가시면 꼭 "해장국"을 드셔 보세요.


* 위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판단과 생각으로만 작성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위 업체와 어떠한 물질적, 정신적 이해관계가 얽혀있지 않습니다.


* 지도를 찾아보니 "한국에서 두번째 양평해장국" 이 여러 지점들이 있군요. 거기랑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다녀온 곳은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아래 지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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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597-1 | 양평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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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를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하는 맛집 - (강서)초원 양꼬치

우리집 식구들은 평소 양꼬치를 즐겨 먹습니다. 결혼하고서야 처음 양꼬치를 먹기 시작한 아내뿐만 아니라 이제 한국나이로 7살이 된 막내까지 양꼬치를 좋아하는데요.  주말이나 특별한 날 아이들에게 뭐 먹으러 갈까? 하고 물으면 곱창 아니면 양꼬치라고 말하는 아이들이니 뭐 말 다했죠~

동네 인근 양꼬치집을 즐겨 찾아 다니는데 최근에 근래 다닌 양꼬치집 중에 단연 최고라고 할만한 곳을 발견했습니다.  

서울 강서구 화곡역 근처에 위치한 초원 양꼬치라는 곳입니다.


먼저 양꼬치 비주얼부터 보시죠.

 

 

+_+

왠지 뭔가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두툼하게 썰린 생 양고기도 그렇고 찰지게 발린 양념도 그렇고. 여느 양꼬치집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기본 찬도 다른 양꼬치집과는 조금 다른데, 여기는 단무지와 무채가 나옵니다. 거기에 기본으로 마늘을 한접시 주더군요. 아시겠지만 궈 먹는 마늘. 마늘기름이 살짝 베어나온 구운마늘은 정말 별미입니다.  마늘 추가주문시엔 한접시 천원 받더라구요.



혹시 여러분들 꼬치로 배 채우시려는건 아니죠? 적당히 먹고 나면 온면 한 그릇으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해야죠~. 온면 한그릇 시키니까 2개로 나눠서 주시는 센스까지.

 




비주얼이 아무리 땟갈난다 하더라도 결국은 맛이 있어야 하겠죠? 


가격은 양꼬치 1인분에 10개, 1만원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곳고 비슷한 가격입니다만 도톰하게 썰려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양이 많은 느낌입니다. 느낌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먹어보니 양꼬치 킬러 아들 둘이 먹어치우는 물량을 충분히 대고도 어른둘이 먹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4인가족 기준 꼬치4인분, 양꼬치 진리 콜라보인 칭타오 맥주 1병, 온면 한그릇, 마늘 추가하고 배부르게 가게를 나서는데 들인 비용이 5만2천원입니다. 이 가격대 이런 만족감은 여간해선 얻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어린 양고기만 쓴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래서 그런지 질기지도 않고 특유의 냄새도 거의 안나고 온가족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동네 근처에 사는데 양꼬치를 좋아하시는 분은 절대 지나치시면 안되는 집!!

저희 가족도 곧  또 가지 않을까 싶네요. 






덧. 초원양꼬치라는 이름으로 영업중인 가게가 서울 강서구에만 4곳 정도 있다는데 체인점이거나 그런거 아니랍니다. 모두 각개전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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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 105-470 | 초원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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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여성취향 맛집-앙꼬라 키친(ANCORA KITCHEN)

회사 직원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음식점이 있다며 안내해 준 식당인데요. 회사 근처에 지은지는 얼마되지 않았는데 유동인구가 없어서인지 상가들이 많이 비어 있어서 스산한 느낌이 드는 일산M시티 1층에 위치한 "앙꼬라 키친"이라는 곳입니다.

길가다 만난 플랜카드에 찍힌 음식을 보고 있노라면 "아 여기! 가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왠지 느끼할 것 같은 느낌의 사진들. 그래서 지나쳐만 갔는데 이번 기회에 가보게 되었네요.


저는 타이식 돼지고기 덮밥을 먹었는데요. 타이에서 먹어보지 않아서 정말 타이식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입맛엔 착~ 하고 달라붙습니다. 그 비싸다는 계란까지 두툼하게 후라이 되어 밥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까지. 먹어보기 전부터 입에 침이 고이는 비주얼이었습니다.  게다가 생각외로 맛있습니다. 동글동글한 돼지고기엔 육집이 베어나오고 짭쪼롬한 양념이 먹는내내 기분 좋아지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굿 비주얼 - 타이식 돼지고기 덮밥>




일본 음식점 처럼 개인별 반찬이 정갈하게 나옵니다. 깔끔쟁이 여성분들은 이런 스타일 많이들 좋아하시죠.  마지막 후식으로 고구마 구이를 먹는데 마지막까지 온기가 남아있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차. 여기는 "본죽"같은 음식점처럼 느릿느릿 음식이 나오더군요.. 말로만 듣던 퓨전 슬로푸드인가요? 





* 다른 분들은 안심 수제 돈까스를 먹었는데요. 돈까스야 뭐.. 일반적이겠죠.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비쥬얼은 참 괜찮아 보였습니다. 




다음에 와서 몇가지 더 먹어봐야겠어요. 여기 보드판에 적힌 음식들 말고도  피자, 파스타 등 이탈리안 음식이 메인요리인 듯 합니다... 만 저는 여기 적힌 다른 음식부터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 IPA도 판매 하는군요. 저녁때 맥주한잔 하러 와 봐야겠습니다. 그땐 또 다른 느낌이겠죠?


총평 : 맛,느낌,분위기 모두 별 4개~

또? : 블랙보드에 적힌 음식을 다 먹을 때 까지는 꼭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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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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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화동 마곡동 짬뽕맛집 TOP 2

보통 사람들은 음식점에서 주문한 매인요리가 나오기 전에 깔리는 각종 반찬의 맛을 보고  그 집이 맛집인지 아닌지를 먼저  감을 잡곤 합니다. 내어온 김치 맛을 보고 가진 선입견이 보통 8할은 적중하는 편이지요. 근데 중국집은 김치가 잘 안나올 뿐더러 있다하더라도 말그대로 중국산 김치입니다. 아마 직접 담그고 맛을 내기엔 품이나 노력이 많이 들 뿐더러 중국집에서 김치를 찾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니까요. 그럼 뭘로 맛집을 판단할까요? 단무지? 물? 


맛있는 중국음식점은 첫번째로 보통 배달을 하지 않습니다. 면요리 특성상 요리 후 시간이 길어질 수록 처음 만들었을 때의 맛과 향과 풍미를 느낄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문이 밀리기라도 하면 배달시간도 들쭉날쭉할 수 밖에 없고 항상 같은 퀄리티로 주방에서 나온 음식이라 할지라도 배달과정에서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타가 공인하는 맛집이라고 하는 중국집들은 하나같이 배달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야 일정한 맛의 질을 유지하고자 함일 것이고 구지 배달하지 않고 매출을 올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서빙좌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뭐 그렇다고 아시다시피 모든 비 배달 중국집이 다 맛있는 건 아닙니다. 10년넘게 서울 강서구에 살면서 방화동과 마곡동 일원에서 먹어본 최고의 비배달 중국맛집 두군대를 소개합니다.


1. 사모님 짬뽕

백짬뽕

사모님 짬뽕의 대표매뉴입니다.  붉은 색이 아닌 국물이지만 칼칼하고 특유의 해산물 향이 물씬 풍기는 깊은 국물맛입니다. 바로 조리해서 나오기 때문에 면발도 쫄깃하고 어섯 썰어 툭툭 던져진 각종 야채를 씹는 맛도 일품입니다. 전반적으로 불맛도 느껴지구요. 

초등학교 저학년정도만 되도 무리없이 먹을 수 있을정도로 많이 맵지도 않아서 온가족이 즐길만한 메뉴 되겠습니다.



홍짬뽕

일반적인 짬뽕집의 그 붉은 짬뽕입니다. 하지만 육수는 매우 깊은 맛이 납니다. 매운가운데 진한 육수의 향과 매콤한 고추, 달콤한 무언가가 침샘을 계속 자극합니다. 한그릇 뚝딱하고 땀 삐질 흘리면서 국물까지 쪽쪽 햝아먹었습니다. 



짜장

짜장이야 뭐. 일반적이 짜장입니다. 당연히 바로 나온 관계로 쫄깃한 면발이 식감을 자극합니다. 백배달일방문만 못하다 라는 격언이 생각나는 군요. 짜장이 뭐 그렇게 특별날게 있으려나요. 먹을만 합니다.


가격 : ★★★★

 : ★★★★☆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은 관계로 별 하나정도는 남겨둡니다. 





2. 매주교동짬뽕

밤에는 매줏불 닭발을 배달하는 모양인데요. 아시다시피 겁나게 맵습니다. 닭발 이야기는 다음에 하고..

여기 짬뽕이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는 여느 짬뽕과는 다르게 돼지고기를 얇고 길게 썰어 넣어 면발과 함께 입에서 씹힐때 그 식감이 예술입니다. 한번 먹으면 또 생각이 나는 맛. 특유의 고기건더기와 그윽한 후추향이 어우러진 색다른 맛의 짬뽕입니다. 실내좌석이 몆개 안되는데 이런 맛집이 있을까...나만 맛있는건가?..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면 나중엔 줄서서 기다려 먹어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아.. 그런데 사진이 없군요.,. 사진 뭐 볼거 있나요? 맛집은 호불호가 있으니 직접 가셔서 판단 해보세요~^^

가격 : ★★★

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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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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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곡동 방화동 배달 맛집 – “매일향” 중화요리 전문점, 짜장면 집

5일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복귀하고 나니 매콤한 짬뽕도 땡기고 바삭한 탕수육도 땡깁니다. 배달을 시키면 면발이 탱탱 불어 있기 일쑤이고 탕수육도 눅눅하거나 딱딱하기 일쑤입니다. 그렇다고 온 가족이 차 끌고 어디 나가서 먹자니 그것마저 성가십니다. 아..이럴 때 조금 비싸더라도 맛있는 짜장면집이 주변에 하나 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간절했는데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최근에 슬슬 주변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는 그 집. 매일향 이라는 중국집입니다.

우리가족이 주문한 매뉴는 탕수육세트(짜장+탕수육+만두)와 해물짬뽕이었는데요. 짜장 면발도 쫄깃쫄깃하니 매우 만족스러웠고 특히 탕수육은 육질이 입안 가득 느껴질 정도의 식감을 자랑합니다. 물론 비주얼만으로도 매우 식욕을 자극하기도 하구요.

 

그림에서 보듯 일회용 용기의 사용은 아이들 키우는 어머니들께서는 살짝 아쉬워 하는 부분인 듯합니다. 아무래도 환경호르몬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으니. 그래도 일회용 용기의 사용이 청결한 면에선 좀더 점수를 줄 수도 있겠죠~

 

 

 

짬뽕에 들어있는 해물 식감도 좋습니다. 특A급이라고 할 순 없지만 대부분 먹을만 하거나 맛있거나 합니다.

 

면과 소스가 분리되어 나온 짜장면. 그림처럼 반질반질 쫄깃쫄깃 합니다. 푹~ 퍼져있지 않았어요. 이게 오늘 빨리 배달이 와서 그런건지 면발의 쫄깃함을 유지하는 비법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아이들도 미친듯 먹어치운 탕수육. 일반적인 중국집 탕수육하고는 좀 다른 모양새 입니다. 함께 온 소스에는 잡스러운? 각종 야채들 없이 오직 소스만 딱 담겨 있습니다. 탕수육 한점 소스에 찍어먹으면 그맛이 일품. 고기도 큼직큼직. 육즙이 베어나옵니다.

 

 

 

 

동내 가게인데 맛있습니다. 마곡1단지~8단지 인근엔 다 배달이 될 것 같긴 한데..어디까지 배달해 줄지 모르겠네요.

 

 

제 마음대로 총평을 하자면,

다음에 또 중국 음식을 집에서 먹을 일이 있다면 아마 분명 여기를 다시 찾지 않을까 싶네요. 휴대폰에 전화번호 저장해 뒀습니다.

참고로, "매일향"과 저는 어떠한 이권관계도 없습니다. 혹시 매일향 관계자께서 이 글을 보시면 우리집에 배달할 때 만두서비스나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굽신굽신) ㄷㄷㄷ

 

아, 전번 필요하신 분.

02-3662-0012

02-3662-0013

 

  • 다른곳에 비해 가격이 좀 비쌉니다. 주문하실 때 신중한 선택을..
    • 짜장:5,000원, 해물짬뽕:7,000원, 볶음밥7,000원, 탕수육세트(짜장+만두+탕수육) 17,000원
  • "요기요"에도 등록이 되어 있네요. 전 요기요 같은 앱은 이용안하는데.. ㅋ
  • 집사람 말로는 여기 주방장님이 예전 호텔 쉐프 출신이시라는 말을 하던데.. 뭐 ..그건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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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짜파게티와 비빔면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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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짜면을 아실런지..

팔X비빔면, 농X짜파게티의 환상적인 만남!
새콤함과 달콤함의 조화라고나 할까..정말 맛나는 만남이다..
주말, 여유로운 오후시간에 즐기는 간식(사실 저녁이었지만..) 즐거웠다..

이거이거 세계최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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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아짱 2007.04.23 12:59 신고

    오빠야..완전 입맛 뚝....-.,-

  • 겟피 2007.04.23 19:49 신고

    둘다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어도 맛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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