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싸인볼 - 과연??

업무차 출장중에 만난 류현진선수.

 

차 트렁크에 굴러다니는 너덜너덜한 야구공 하나 집어들고, 부랴부랴 네임팬을 찾았는데... 이게 잘 나오지 않는다...

 

 

으... 이번에 싸인 못받으면 LA가서 받기도 힘들텐데..ㅜㅜ

 

에라 모르겠다. 쪽팔림을 무릅서고 너덜너덜한 공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네임팬을 들고 싸인을 부탁했다.

 

"저..류현진 선수.. 제 아들이 무척 좋아라 하는데 싸인하나 해주세요~"

"아~ 예~~~(so cool)"

 

사실 내가 받고싶었다. 근데 쪽팔렸다. 아들을 팔았다. ㅠㅠ

 

 

이게 류현진 싸인이 맞는지  누가 알아줄려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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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2013.12.24 09:35 신고

    싸인은 맞네요..ㅎㅎ

    • likehood 2013.12.26 10:41 신고

      헙!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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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배우기 - 9주차, 자유형과 배영

 

 

 

 25m 레인 터치다운을 근근히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발차기를 조절하고 팔을 편안하게 던지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25m를 완주한다.

 

며칠전엔 쉬지 않고 50m를 완주 했으니 기량이 날이 갈수록 쑥쑥 오르는 느낌이랄까..

 

가끔은 과호흡으로 고생을 하고 있지만 이제 슬슬 호흡법이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물을 조금 먹거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타이밍을 놓쳐도 이내 추스리고 주행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호흡또한 과도하게 내쉬지 않고 적정량(대략 60~70%)정도는 유지하면서부터 한결 편해지기 시작했다.

 

배영을 할 때는 엉덩이가 좀 가라앉는다는 강사님의 지적에 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들려하니 머리가 가라앉는 느낌이....

옆레인에서 너울져 오는 물과 내 팔을 휘져을때 생기는 일랑임 때문에 자유형을 할때보다 물을 먹는 횟수가 많지만 배영을 하다 자유형을 하면 정말 강사님 말씀처럼 한결 호흡하기가 편하다.

 

 

이제 3개월차! 이번달부터는 평영시작!.. 소싯적부터 평영은 걍 해왔던 터라 잘 할수 있을거라 기대되지만

알지 못했던 영법의 비밀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하면 얼릉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날씨가 추워져서 수영장가기가 귀찮을때도 있는데 1시간여 수영을 하고 나면 그날 하루는 왠지 개운하고 뿌듯하다.

 

 

꾸준히 연습해서 누군가 말씀하신것 처럼 한강 도하에 도전할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그럴려면 2km는 안쉬고 수영할 수 있는 렙이 되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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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5주차 - 호흡법 숙달중 #2

 

 

 

횟수로 5주차,

 

9월 한달간은 화,목 일주일에 2회, 총 8회 강습을 받았어야 했지만 회삿일에 추석에 몇번 빠지다 보니 실제로 강습받은 날은 5주동안 총 8회차 정도 된다.

 

음파음파를 숨가쁘게 해오면서 근근히 25m 레인을 터치다운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는데... 이제 슬슬 배영기초를 알려주신다.

 

배영의 호흡법도 다를바 없다는데 누워있는 머리위로 물이 올라오면 연신 후루륵 마시기 일쑤다.

 

다시 제자리서 누워서 물속에 머리를 담그는데 물의 콧속으로 들어오는 물을 밀어낼만큼의 코 숨쉬기가 되지 않는다..ㅠㅠ

 

강사님 왈,

 

음~파 는 잊어라. 편안하게 힘을 빼고 코로 숨을 쉬는 연습을 해라.

 

 

몇번의 도전에도 불구 연신 콧속으로 들어오는 물을 감당하기가 힘이 든다. 배영에서의 호흡법을 익히면 자유형도 훨씬 수월해진다는 말씀에 귀가 쫑끗!

 

콧속으로 유입되는 수영장 물을 무서워하지 말고 편안하게 숨쉬 듯 코로 숨을 내쉬어 보는데..여간 쉽지가 않다.

 

'힘들이지말고 편안하게 코로 숨을 쉬어보자'

 

머릿속에 계속 그 말을 되내이며 물먹을 각오를 하고 계속 시도해 보았다.

 

강습이 끝날무렵에서야 비로소  누워있는 상태에서 코로 숨을 어느정도 내밷을 수 있게 되었다(100%는 아니지만)

 

'음~~~파, 하면 안되는구나...'

 

조금씩 호흡법에 대해 익숙해 지고 있는 나의 몸... 점점 물과 친해지고 있는 듯한 느낌..

 

점점 재미있어지는 수영!!

 

자~ 끝을 보자구!

 

 

 

 

PS. 주말 새벽, 부인님과 찾은 수영장. 자유형 25m경기를 치뤘다.  목표한 3개월 내에 부인님을 이겨보겠노라 다짐했는

      데... 1달만에 이길수 있을까??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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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ju song 2013.10.30 19:50 신고

    못 이 긴 다. 에 한표 ㅎㅎ

  • likehood 2013.10.31 11:34 신고

    1차전은 벌써 내가 이겼지.. 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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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시작4회차, 호흡법 숙달중

 

 

 

9월 초부터 수영장을 등록했다.

현재까지 총 4회 출석도장을 찍었는데.. 처음보다 진도가 나가는 듯.

 

키판잡고 발차기 연습을 대략 2주간 지속하면서 호흡법 병행을 하였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물속에서 코로 숨을 음~~~하고 내쉬다가 고개를 들지 않은상태에서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려 나머지 숨을 밷어낼때,

강사님은 고개를 돌리는 순간에도 음~을 계속 하란다. 그런 다음 파~하고 짦은순간 나머지 숨을 확 ~ 내쉬고 잽싸게 들여마시기 반복.

 

 

제자리에서 레인을 잡고 숨쉬기 연습을 해도 고개를 돌리는 순간 코로 물이 유임. 아~ 미칠지경..

 

몇번이고 재도전을 해도 쉽게 호흡이 되지 않는다.

 

그러다 코로 숨쉬다 고개를 돌리는 순간 입을 벌리고 파~ 한다음 입으로 합~하고 숨을 들이쉬니(코사용 중지) 코로 물 유입은 없다. 살만하다..

 

 

 

오늘은 키판을 허벅지에 끼고 팔젓기 연습. 상체에 힘이 들어가고 머리가 깊숙히 박히지 않으니 팔을 저을때마다 이리기우뚱 저리기우뚱...

 

이건뭐..쉬운게 없네...

 

 

 

25m 레인을 몇번 돌다보니 슬슬 요령이 생긴다.  강사님 왈 이제 키판 빼고 해보실께요~ 엇..나..진도 빠른거죠? ㅎ 함께한 다른 사람보다 한스탭 빨리 진도를 빼주시는데..잘해서 그런거라 나름 기쁜 中

 

팔을 쭈욱 펴고  몸의 롤링을 느끼면서 발차기. 팔젓기.

코로 음~~하면서 왼팔을 젓고, 오른팔을 저으면서 몸을 롤링, 머리를 들지않고 고개를 돌린다. 입이 반쯤 나왔을때

파~하고 합!하고 들이쉬는데 물이 확! 들어온다.. 통제할 시간없이 위속으로 물을 꿀꺽하기를 몇회 반복.

 

강사님 왈, 숨들여마시기가 급하고 빠르니 입이 완전히 물밖에 나왔을때 마셔라.

 

음..언제는 입에 물이 반쯤 들어있는게 정상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럴때마다 쭉쭉 배가 불러온다.

 

여하튼,

말씀대로 숨들여마시는 타이밍을 조금 늦췃더니 (나름)호흡이 된다.

 

이게 규칙적으로 발차기, 팔젓기, 숨쉬기 타이밍이 유기적으로 되야 할텐데.. 잘되다가도 음~ 하는 코숨쉬기가 약간 흐트러지면 모든 모든 동작이 깨져서 벌떡 일어서기를 반복.

 

두팔을 쭈욱 뻗고 팔젓기를 반복하는데 왼팔이 돌아서 오른팔을 터치하면 오른팔이 돌고 를 반복. 이게...팔을 아래로 저을때 고개를 돌리면 도는 팔이 부력을 만들어 한결 편한데 힘이 많이 든다. 그래서 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손을 터치할때 팔을 돌리며 호흡을 편히 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습중!

 

오늘은 25m레인을 키판없이 완주!..  호흡이 되기 시작하고 있는거라 믿어도???

 

 

3주차(4회)만에 발전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강습이 끝나고 인터넷에서 봤던 ( http://blog.naver.com/icshin54?Redirect=Log&logNo=50090423931 )

균형잡기 및 스윗스팟 잡는 연습을 10분여 하고 나온다.

 

일주일 2회 하는게 전부인데.. 10월부터는 월수금으로 바꾸던지, 매일(주5회)반으로 변경하던지 해서 진도를 쫙쫙 빼고 싶다.

 

 

수영한 날은 오후가 되면 피곤하지만 몸이 나른하니 기분좋은 느낌...

 

1차 목표는 우리 집사람을 이겨보는 것!! 3개월만 기다려라 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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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한방) 치료기

 

 

 

 

2001년 10월 무렵,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서울로 상경하여 반지하 대학교 선배님의 집에 둥지를 틀었다.

여름이면 화장실로부터 시작되는 악취와 곰팡이. 눅눅한 실내공기등 생활하기에는 여러모로 악조건이었으나

젊고 혈기왕성했던 내가 이런저런 조건을 따져가며 숙소를 정할 처지도 아니었거니와 반지하가 무슨 대수랴 하는 생각으로 약 2년여동안을 반지하 월세방에서 생활하게 된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반지하 생활 1년여가 지나가자 몸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밤만되면 찾아오는 화사한 두드러기.

힘겹게 잠을 청하고 자고 일어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온몸에 났던 두드러기는 사라지기를 반복하였는데 발진의 주기가 날이갈수록 짧아지고 나중에는 밤낮할것 없이 두드러기가 온몸에 피어났다.

 

급한마음에 근처 피부과를 전전하였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

 

원인균을 찾아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두드러기 원인이 되는 인자가 수백가지가 넘는다. 따라서  근치를 하기위해서는 원인인자를 찾던지 원인인자 없는곳에서 살던지 하는 방법뿐.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은 발진이 시작되면 항히스타민제를 경구 투여하여 피부발진을 가라앉히는 방법뿐이라는 이야기.

 

실제로 처방받은 알약하나 먹으면 약 30~40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발진은 사라지긴 하였다.

 

문득, 이렇게 약에 의존해서 앞으로 수십년을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폭풍인터넷 검색으로 당시 회사 근처였던 마포지역에 알러지쪽에 유명한 한의원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내방.

 

당시 월급이 150만원 안팍이었는데 한달치 한약값이 약 45만원(한포에 5천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밥값 아껴가며 생활하던 당시 생각엔 너무 큰 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몇번이고 망설였다.

 

사실,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약 3개월정도는 지속적으로 복용하여야 하고 사람마다 병증에 대한 치료효과도 다르기 때문에 완치가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는 한의사의 말에 이걸 믿고 먹어봐야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사실 나의 선택지는 두가지 뿐.

 

평생 항희스타민제와 친구처럼 지내느냐,

3개월, 약 150만원 가까운 돈을 들여서 두드러기 발진을 근치할 수 있는 확률을 가지느냐

 

몇번의 장고끝에,  일단 한달치를 먹어보기로 했다.

 

복용내내 눈에 띄게 증상이 호전된다거나 혹은 호전되는 느낌을 받을 수 없긴 했으나 3개월은 믿고 가보자는 생각에

2개월차에도 같은 한약을 지속 복용하였다.

 

2개월치 한약을 모두 복용하고나서도 두드러기 발진의 차도가 그렇게 있진 않았기도 했고 밥먹고 살기도 힘든 상황에 3개월차 약은 스킵.

 

아.. 2개월, 100여만원의 시간과 돈이 날아가게 되는 아픔과 직면하면서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수 없는 선택.

 

당시 한약재제에 대한 원재료 성분 공개를 하느니 마느니 하는 것으로 한창 이슈가 될 때이기도 하여서

'한약 성분 공개'를 해서 한의원이 한약으로 심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여러 지인들한테 떠들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주가 지났나... 두드러기 발진 횟수가 차츰 줄어들어가고 항희스타민제를 처방받으러 피부과에 가는 일도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뭔가 효과가 났던 것이다.

 

2013년 오늘,

 

나는 2001년 당시 매일매일을 함께 했던 두드러기와 완전히 이별한 상태다. 물론 항희스타민제제 없이!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효과도 제각각이기는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의 한의원 선택은 매우 잘한 일이라 생각된다.  (반지하 방을 나오면서 환경변화로 자연치료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시점에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새로운 병으로 고생중에 있고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시 한의원, 한약의 힘을 빌려볼까 하는 생각에서 이다.

 

병명은  편도선염. 거의 매월 이놈과 씨름하는 중이다. 편도선염도 한약으로 다스릴수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인터넷에 떠도는 괜찮다는 한의원을 폭풍 검색중.

 

 

혹시 이웃님들 중 만성 편도선염에 대해 효과를 본 한의원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꼭! 완치하고 싶어요~

 

 

 

 

이상한 구설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당시에 다녔던 한의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꼭 필요하신 분은 따로 (비밀)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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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이 2013.08.07 20:30 신고

    두드러기가 얼마만에 완치가 되셨나여??
    전 지금 1년째 거든요..
    그동안 한약을 꾸준히 드셨는지??

    • likehood 2013.08.08 09:16 신고

      2개월 꾸준히 먹었습니다...
      자금압박으로 그 뒤로는 먹지 못하였었는데
      다행히 완치되었습니다. ^^

  • 궁금이 2013.08.08 09:27 신고

    다른 약은 드시지 않았는지??
    두드러기로 몇년동안 지속되셨나여??
    저절로 낳은건지...

    • likehood 2013.08.08 16:42 신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희스타민제를 복용하였으나
      한약먹기 시작한 이후로는 네 다른약 먹지 않았습니다.

      2개월 후에는 저절로 나았습니다... 한약의 효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병원이름 2014.09.16 17:27 신고

    병원이름말해줘용

  • 2014.11.08 14:30

    비밀댓글입니다

    • likehood 2014.11.13 15:22 신고

      헙... 시카고..

      사실 한약의 효과인지 체질이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마포에 있던 청뇌한의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한약은 한 두달정도 먹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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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 휴대용 유모차 2년 사용기

 

 

2010년도였던가..첫째 출산 후  멕클라랜 중급기 정도 되는 일반용 유모차를 동생으로부터 선물받고 둘째가 나오기까지 꾸준히 잘 사용하던 중 매번 트렁크에 넣고 빼는 일이 여간 성가신게 아니었다.

 

접고 펴는데에는 크게 문제될게 없었지만 번쩍 번쩍 들었다 놓기를 여러번 반복해야 하는것도 일이었지만 무엇보다 접어도 트렁크 반이 꽈~악 차는 그 부피때문에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애들도 둘씩이나 되었기도 했고 무엇보다 가볍고 쉽게 이동시킬 수 있을 만한 경량의 유모차를 섭외하던 중 착한 가격과 군더더기 없는 외관에 인터넷 상에서도 괜찮은 사용기도 많이 보아왔던 COSCO 휴대용 유모차를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약 2년여동안 COSCO 유모차가 우리 둘째녀석 메인 이동수단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가성비로만 따지자면 어디가서 뭐라 할수 없는 강력한 가격경쟁력때문에 묵묵히 사용은 하였으나.. 이제..사실..

이해하고 참기에는 짜증의 임계치를 넘어서 버렸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외관, 착한 가격, 가성비 최고

 

 

 

 

 

 

 

게다가

완벽할 정도로 쉽게 접고 펼수 있는 폴딩시스템

 

 

 

까지는 100% 만족..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 부터이다...

 

 

 

탁월한 핸들링, 부드러운 주행?

탁월한 핸들링, 부드러운 주행?

 

 

 

브랜드급 경량 유모차 한대면 이녀석을 5-6대를 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 답답한 몇가지.

 

이 몇가지때문에 COSCO 유모차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지인이 있다면 말리고 싶긴 하지만..

 

 

 

첫번째. 고속 진행 방지시스템?

악간이라도 부드러운 바닥면(지하주차장, 대리석바닥 등)이라면 어김없이 직각이 되어버리는 앞바퀴 두짝

이건 유모차의 설계의 오류인듯 하다.

 

유모차에 아기가 착석하기되면 무게중심이 4바퀴 중앙에 위치하거나 약간 앞쪽에 있어줘야 뒷쪽 핸들로 조작할 때 무게배분이 골고루 분산될 터인데.. 이녀석은 온통 뒤로 와 있는 듯 하다.

 

꿈쩍도 하지 않는 앞바퀴... 힘으로 쫙쫙 밀어줘야한다.

 

한두번이면 참을만하겠지만... 이녀석 끌고나갈때면 매번 겪는 일이니....

 

 

 

두번째. 160cm 대한민국 엄마 평균키에 just FIT 핸들바

 

핸들바 조정이 되지 않는다. 자동이든 수동이든 조정불가.

키가 170cm만 넘어도 이녀석을 끌기 위해서는 꾸부정한 자제를 유지해야만 한다. 

 

이거 외국산 아니었던가..일본제품인가?  표준키를 얼마로 정하고 만든건지 이해불가.

물론 본 가격대에서 고가의 유모차에 적용된 것 처럼 원터치 높이조절기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아니지만.. 대한민국 평균 남녀키를 좀 고려해줬음 더 좋지 않았을까.

 

 

 

 

 

싼건 좋은데.. 쓰기 힘든 물건을 싸게 사는건 사실 의미 없지않을까.

 

 

와이파이님이 직접 구매하신 물건이라 오늘도 동네 놀이터근방에서 꾸억꾸억 돌아다니고 있을 우리집 세컨 유모차.

가족 나들이라도 나서서 이 유모차를 가져 나가면 내가 직접 운전하는건 극구 말리는 집사람. 3초에 한번씩 나오는 탄식과 짜증을 받아주느니 그냥 당신께서 끄시겠단다..

 

 

 

 

 

돈좀 모아서 괜찮은 거 하나 사드려야겠다.. 맘같아서는 직접 만들고싶을 정도....

 

 

 

 

 

 

 

 

* 본 사용기는 2011년도에 구매한 제품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품의 개선등으로 인해 최근 출시되는 제품은 위 단점들이 개선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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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창 배포합니다.(종료)

 

 

초대장이 20여장이나 쌓여 있네요.. 가지고 있어봐야 돈되는것도 아니고

 

생색 낼 꺼리도 아니어서 선착순 배포드립니다.

 

댓글주시면 보는대로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엇!! 많은분들께서 댓글주셨네요... 차근차근 순서대로 보내렸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이메일 주소를 안넣어 주신분께는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미 개설된 이멜주소도 있었고..

 

어쨋거나~

총 25장 모두 소진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베너는 꼭 웹하드 광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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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5 10:39

    비밀댓글입니다

  • 하재성 2013.07.25 10:39 신고

    안녕하세요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메일 주소는 dochjs@gmail.com입니다.

  • 2013.07.25 10:42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0:42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0:42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0:51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0:51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10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18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23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26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29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37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39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43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43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44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1:50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12:30

    비밀댓글입니다

    • likehood 2013.07.25 11:47 신고

      이미 있네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장단점이 있습니다. ^^
      네이버는 이웃개념이 활성화되서 방문수를 늘릴수 있어요^^
      블로그 너무 빠지시 마시고 공부도 열심히~~^^
      멋진 블로그 기대할께요

  • 2013.07.25 13:1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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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산뜻한(?) 후반기 시즌 시작!. 시즌 15승도 문제없다

 

 

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에서 캐나다지역 유일의 MLB 소속구단인 토론토를 상대로 8승을 챙겼다.


6회 3실점 퀄리티 스타트에는 실패하였으나 폭발적인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이로써 연승의 숫자를 4로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포수 AJ엘리스가 5타점 4안타를 쓸어담아 류뚱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번 경기에서 아쉬운 점은 도밍게스의 분식회계.
6회 무사 주자 2명을 내보낸 상황에서 도밍게스가 구원으로 나서 류현진의 책임주자를 불러들여
류뚱의 자책점을 +2이 되면서 평균 방어율이 올라간 점은 조금 아쉬운 대목이다.

 

 

현재 6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시카고컵스가 3:0으로 아리조나를 상대로 리드하고
있다. 이로써 LA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총 9개의 피안타, 2개의 볼넷, 3개의 탈삼진, 2개의 병살유도로 시즌 19번째 선발등판에서
8승을 챙겨 나쁘지 않은 후반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된 류뚱!. 이제 체력과 방어율에도 신경을 좀 써 준다면
강력한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15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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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 영재성 판단결과와 영재교육

 

 

 

 

둘째아들이 30개월이 넘어가고 첫째 아들이 비슷한 시기에 얼마나 했는지 비교를 해 보았다.

 

첫째아들은 그맘때 영어, 한글로 100까지 무리없이 읽고 쉬운 덧셈이 가능한 수준이었고 퍼즐조각도 120피스를 30~40분에

해결하는 수준이었는데 우리 둘째는 특별히 가르친것도 없고 해서 숫자도 잘 모르는 듯..쩝;;

 

첫째때는 관심가질수 있도록 매일 내가 숫자놀이도 해줬었던 기억이 있는데 둘째아들놈에겐 그런게 없다.. 그냥 형이랑 쿵짝쿵짝뛰어놀기 바쁘다.

 

첫째아들이 30개월 즈음에 보여줬던 재능이 특별해보여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봤더니 ...

우리 아들은 그냥 똘똘한 수준이더라.

 

'영재라면 인생이 피곤할거야' 라며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었던 기억이..

 

둘째가 형보다 빠른건... "눈치"와 "어휘" 쯤 되는거 같다. 눈치는 100단.

 

 


영재는 평균 이상의 지능과 창의력, 과제에 대한 집중력, 이 세 가지 특성이 상위 15% 내에 들면서 그중 한 가지에서 적어도 상위 2% 내에 드는 아이로 정의된다. 이런 영재성은 타고나는데.. 보통 생후 36~48개월사이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 언어적측면의 영재성이 있다고 본다.

문제는 영재이거나 영재성이 있거나 하더라도  100% 좋은 대학을 가고 영재적 능력이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우리 아이들이 영재이기보다 건강하고 바른 마음과 몸울 유지하면서 커주기만을 기대한다.. 내심 남들보다 더 똘똘했음 하는 바램도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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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계획, 결정, 열정

좋아하던 취미도 깊이가 생겨서 파고들기 시작하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다.

생업은 뒷전이 되어가고.. 사실 그런 열정이 있으면 취미를 생업에 활용해도 먹고사는데는 지장 없지 않을까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돈을 버는..

 

적어도 몇년간의 열정을 쏟아 부을만한 정신적 힘이 있다면 어떤일이든 잘해낼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열정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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