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매스스타트 출전 가능할까

무척이나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안이한 인터뷰 한번으로 팀킬에다가 앞으로 있을 경기 일정에 엄청난 차질을 불러오게 만들었네요..

김보름 본인 뿐아니라 동료 선수들에게도 적지않은 영향이 미칠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동안 쌓여왔던 팀 내부의 각종 문제들이 곪아 터질게 터진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국민앞에서 하는 인터뷰이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엄청난 영향이 미칠거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구지 이 시점에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지요. 말한마디 구설로 완전히 매장당하듯 구겨지는 이런 상황을 본인은 어찌 견디어 낼지 몇년동안 올림픽만을 바라보고 고생한 자신과 뒷바라지 했던 부모님의 마음은 또 어떨지...

<사진출처 : 나무위키>

 

 

 

 

김보름은 작년 12월에 있었던 ISU 월드컵에서 3위에 오르며 이번 평창올림픽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메달이 기대되는 촉망받던 유망주였습니다.

국대 박탈 국민청원이 15만명을 넘어셨다는데 2월24일에 있을 매스스타트 경기를 김보름 선수가 제대로 치뤄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선수 본인은 경기가 끝날때까지 당분간 인터넷과 뉴스는  안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김보름이 출전할때 방청객과 국민들이 응원을 할런지.. 그것도 관전포인트네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김보름이 버리고 온건 노선영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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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 가능성

평창올림픽에서 최초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매스스타트! 경기규칙이 살짝 복잡한 면이 있지만 2017/18시즌 세계랭킹 1위인 대한민국 이승훈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이니 알아보는게 당연지사.





매스스타트는 롱트랙과  쇼트트랙을 짬뽕한 느낌의 경기입니다. 단체로 우르르 나가서 지정레인없이 연습주로까지 사용하여 동시에 경기시작. 다만 안전을 위해서인지 첫바퀴째는 추월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00미터 트랙을 총 16바퀴를 도는데 4,8,12바퀴째 통과 순위에 따라 3위까지

각각 5점,3점, 1점씩 부여(스프린트 포인트)하고 마지막 순위에 3위까지 60점,40점,20점을 부여하여 총점이 높은 선수 순으로 순위를 가리게 됩니다. 

다른 선수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추월당하면 실격됩니다. 롱트랙과 쇼트트랙을 섞어놓은 듯 하죠.

4,8,12바퀴째 1위를 하여 5점씩 15점을 따도 마지막에 2위를 하면 55점이 되어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한 선수(60점)에게 이길 수 없습니다.

1~3위 다음으로 통과하는 선수들은 포인트에 따라 순위가 결정됩니다. 처음부터 1~3위가 목표가 아닌 선수들은 중간 포인트라도 챙겨서 순위를 올리려 할 것입니다.

이렇게 중간 포인트가 있음으로써 경기진행속도가 리드미컬해지고 보는 재미도 생기게 하려는 의도겠지요.  만약 중간포인트가 없다면 선수들끼리 눈치보면 선행하려 하지 않을지도 모르구요.

 

 

시즌 월드컵 랭킹과  최근성적을 보면 스위스의 리비오 웽거, 이탈리아의 안드리아 지오바니, 벨기에의 바트 스윙 선수 정도가 이승훈 선수의 주요 경쟁자가 되겠네요.

이탈리아 안드레아 지오바니, 2017/18 ISU월드컵 캘거리 대회 매스스타트 1위.

스위스 리비오 웽거, 2017/18 ISU 월드컵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매스스타트 2위, 이승훈과 0.15초 차

 

400트랙을 16바퀴나 도는데 1-2위 차이가 0.15초 차이..

세계랭킹만 놓고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믿고 보는 이승훈이니 이번에도 멋진 경기로 제일 높은 곳에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한국은 이승훈 선수 뿐만 아니라  꾸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정재원과 남자 1500미터에서 깜짝 동메달을 선사한 김민석 선수가 출전합니다.

 

 

 

 

장거리 강자인 네덜란드 스벤커라머, 요릿 베르스마도 출전하는군요. 하지만 월드컵랭킹 순위엔 없으니 안심해도 괜찮겠죠?

경기는 2월 24일(토) 저녁 8시45분 준결, 10시에 결승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디 방송 중계를 봐야할까 고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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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tring Split 응용 - KeyValuePair<>를 통해 인덱스 추가하기

오랜만에 개발프로젝트를 맡아 직접 개발까지 하고 있습니다.  10여년 이상을 네이티브 C++와 MFC 하고만 놀다보니 4세대니 5세대니 하는 개발언어보다 C++가 친근했었는데요.  최근에 들어서는 점점 생각이 바뀌어 가고 있네요.. 한참 쌓아올린 c++ 관련 개발 리소스가 아깝긴 하지만 개발 생산성 측면에선 c#을 따라갈 수 없다는 걸 인정합니다. 

개발하다보니 c++와 다른 대입참조 때문에 혼란을 겪기도 하고 이래저래 좌충우돌 하고 있지만 참으로 오랜만에 개발하는 재미를 느끼는 중입니다. 

넋두리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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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 보이는 LINQ, 람다식 사용법을 공부하면 개발 생산성에 큰 기여가 될 듯합니다. 다만 코드 유지보수의 측면에서는 다소 불리한 면도 없지 않을것 같습니다. 주변에 몇몇 개발자들은 LINQ, 람다식 전~혀 안쓰고 있더군요. 아니 사실 관심도 별로 없어보입니다. 


아래 코드는 LINQ와 간단 람다식을 이용하여 int, string 쌍을 가지는 리스트에 콤마 구분자로 된 string배열 객체에 int형 인덱스를 부여하여 add하는 코드입니다.  간단한 몇 문장으로 복잡한 형태의 자료구조의 입출력을 구현했습니다. 이 코드를 네이티브 코드로 구현하려면 아마 훨씬 복잡해 졌겠지요? 

 


 

c# 멋집니다. ㅋ


콘솔에 찍힌 결과 값입니다. 예상대로로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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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맛집- 천사곱창 방문기

우리집 가족은 모두 곱창 대창을 사랑합니다. 매번 중요한 가정사가 있거나 아들이 상장을 타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발산역 인근에 위치한 "백두곱창"에 가곤 했었지요.  

그날도 곱창 노래를 부르는 아들 두 놈을 대리고 백두로 향하던 길에 마곡나루역 인근에 새롭게 생긴 여러 고기집들을 훝어 지나가던 중 천사곱창을 발견하고 멀리까지 가지말고 가까운 이 곳에서 시식한번 해보자 하고 천사곱창으로 고고.


젊은 총각 3명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젊은 층 고객이 많아보이더군요~


일단 가격은 합격입니다. 백두에 비해 월등한 가격경쟁력...



비주얼도 합격!

 




마약가루라고하는 건데 천사의 비듬인가요. 뭔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피자에 뿌리는 뭐 그런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먹고싶은 마음이 팍팍 들어갑니다.

아이들을 보고 젊은 주인장 아저씨가 음료수 서비스를 하나 투척!! 아..감사합니다. ㅎㅎ


곱창 육즙도 풍부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만  우리 가족 맥주 두병에 볶음밥까지 배부르게 먹고 나니 8만원 돈..ㄷㄷ 싼게 아니었네요 ㅎㅎㅎㅎ 아 많이 먹은건가..ㄷㄷㄷ


곱창, 대창의 퀄리티는 백두곱창이 좀더 나아 보입니다만 발산까지 가는 것보다 살살 걸어와서 먹을 수 있는 근접거리의 장점이 있으니 서로 감가가 있는거죠..

그래도 우리가족의 선택은 백두곱창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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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INE E-58(짝퉁매빅) 드론 개봉 사용기

DJI 드론 중 가장 센세이셔널한 드론이라면  "매빅프로"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그 말씀에 100% 동의 합니다.  수 킬로미터까지 HD급 영상을 보며 조종할 수 있는 센서드론이 완구처럼 날개가 접히다니.. 드론에 관심있고 여유만 있다면 꼭 사고 싶은 드론 중에 하나죠. 매빅..


카피 천국 중국 아니랄까봐 역시나 비슷한 아류의 센서드론이 우후죽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GPS나 글로나스가 장착된 센서급 드론은 수십만원을 호가하죠. 저희 같은 입문 초보들이 상대하기엔 버거운 가격입니다. 낙하 견적이 감당이 안되는거죠. 실력이 없으니 마음 편히 날릴 수도 없구요. 그래서 보통은 완구드론으로 입문을 하고 몸과 드론이 합일이 될 즈음 센서드론이나 레이싱드론계열로 스탭업 하는게 순서이자 순리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치어슨 cx-10a 나 10d (일명 시텐아, 시텐디)같은 녀석들고 놀던 중 매빅하고 똑같이 생긴 완구드론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ㄷㄷㄷ

그이름도 찬란한 짭매빅, E-58.

알리나 뱅굿에서 익히 들어온 업체인 eachine(이신 이라고 읽기도 하고 이친이라고 읽기도 하고..)에서 최근 런칭한 따끈따끈한 짭매빅. 


100m 가까이 HD급 영상을 private wifi망을 통해 내 휴대폰까지 실시간(은 아니고 0.5~1초정도 딜레이가 느껴짐)전송하고, 전용조종기로 무려 100m정도까지 컨트롤이 가능합니다.(만 100미터 인근이 되니 노콘노콘).  이런 괴물? 가격이 50달러도 안하다니...


아무튼 그런놈을 알리인지 뱅굿인지에서 구매예약을 걸고 얼마나 기다렸을까. 차츰 드론에 대한 욕구가 사그라들때 쯤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 아..뱅굿이었군요..

https://www.banggood.com/Eachine-E58-WIFI-FPV-With-2MP-Wide-Angle-Camera-High-Hold-Mode-Foldable-RC-Drone-Quadcopter-RTF-p-1212232.html?rmmds=myorder



나름 튼튼하게 포장? 되어 한국까지 날아왔습니다. 


싸이즈는 이정도.. 아..치실 안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


아무튼 치실과 계속 비교합니다.(이번기회에 건강은 치아를 위해 치실을 사용해 보심이..ㅋ)


컨트롤러, 추배하나, 각종 악세사리(드라이버, 프롶 등)


베터리 하나는 기본이고 하나는 추가신청했습니다.


충전하니 붉은 색으로 표시. 충전이 완료되면 녹색...아니 불이 꺼집니다.


짜잔 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정말 매빅같다능~ 프로팰러마져 접히다니 근데 날수 있는건가?



그리고 시운전합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동영상을 50달러에...

이 정도면 센서드론 부럽지 않죠?

자 여러분! 우리도 드론한번 날려봅시다!! 


실내촬영버전


실외 촬영버전. 노콘조심~



정말 가성비 최고인 기체입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연신 감탄사를 

"이런걸 이 가격에!!""이런걸 이 가격에!!""이런걸 이 가격에!!""이런걸 이 가격에!!"


*아시겠지만.... 협찬..뭐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정말 좋기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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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맛집 -토당동 양평해장국 전문

자칭 "한국에서 두번째" 양평해장국이라는 입간판이 달려 있는 곳.

양평해장국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두번쨰로 생겼다는 말인지 두번째로 맛있는 집이라는 이야기인지 문장의 주어가 없는지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잠시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어감상 한국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집이라는 느낌이지요? 

이렇게 대 놓고 맛있다는 자랑을 하는 집 치고 맛의 퀄리티가 기대치에 다다른 집들은 거의 경험해 보지 못한 터라 이 간판을 보며 믿고 들어가기가 망설여지기는 했습니다만 지인의 추천으로 함께 오게 된 곳이라 그저  점시무렵 배고픔을 달랠 요량 정도로 온 것이었기에 맛집이냐 아니냐가 저에겐 큰 의미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들어간 이곳에서..


양평해장국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_+

선지를 기반으로 양과 각종 내장이 적당히 섞인 건더기에 매운맛이 살짝 나는 육수가 가미된 양평해장국은 통상 재료의 특성상 고기 비린내가 나기 마련합니다. 비위가 약한 예쁜 숙녀분들은 먹기가 꺼려지는 음식이기도 하구요. 물론 안예쁜 숙녀분들도 마찬가지..ㅋ

그래서 살짝 매니악한 음식중의 하나로 자리잡았죠. 일명 아저씨 매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처음 자리에 앉으면 나오면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삶은 달걀.


사람수를 말씀드리고 자리에 앉으니 바로 삶은 달걀이 내어져 옵니다. 양평해장국집에서 식전 달걀이 나오는 경우는 여기가 처음 이었습니다. 이미 배가 잔뜩 고파있는 와중이라 하나 툭 깨어서 먹어봅니다. +_+ 흠.. 뭐 그냥 삶은 달걀입니다. ㅋㅋ



그리고 메인메뉴가 나왔습니다. 해장국이 메인 매뉴지만 수육세트를 시키니 이렇게 개인별 수육까지 함께 나옵니다.  


보기엔 일반 해장국과 다를 바 없지만 얼마나 오랜기간 씻었는지 건더기에 고기 비린내가 별로 안납니다. 아니 이건 씻어서 해결 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삶을 때 어떤 비법이 있지 않고서는..


국물맛도 일품입니다. 비린내 없이 깔끔한 .. 먹어보지 않은 분들꼐 어떻게 설명하기가 좀 난해하긴 하지만 어쨋거나 "한국에서 두번째"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여기 밑반찬 중에 파김치가 있는데 이 놈이 예술입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제가 워낙 파김치를 사랑하는지라.. 밑반찬은 추가로 시킬 필요 없이 테이블마다 있는 항아리에서 덜어 먹어면 되니 반찬을 비운뒤 귀찮게 사장님을 계속 호출 하는 일은 없습니다.


기회가 되어 이쪽 길 근처로 오실 일이 있으시다면 꼭 배를 비우고 오시길. 특히 비위가 약한 분들이 양평해장국에 입문하기엔 더없이 좋은 집입니다.





* 참고로 매운 해장국은 매운 맛 때문에 해장국 본연의 깊은 맛을 쉽게 느낄 수 없었습니다. 처음 가시면 꼭 "해장국"을 드셔 보세요.


* 위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판단과 생각으로만 작성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위 업체와 어떠한 물질적, 정신적 이해관계가 얽혀있지 않습니다.


* 지도를 찾아보니 "한국에서 두번째 양평해장국" 이 여러 지점들이 있군요. 거기랑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다녀온 곳은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아래 지도 참고하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597-1 | 양평해장국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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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측정 체중계 -샤오미 mi-scale 사용기

중국 3대 직구사이트(알리, 뱅굿, 기어베스트) 순회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큐텐에서 검색했더니 왠걸 직구 금액보다 쌉니다.  게다가 2주에서 길게는 한달도 넘게 기다리다 기린이 되는 사람도 있다는 해외 직구와는 달리 요놈은 5일만에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누런색 외피용 박스없이 하얀색 샤오미 박스로 바로 배송되었습니다. 이미 샤오미 제품 여러개를 쓰고 있다 보니 예상했지만 역시 뜯어보니 던져도 괜찮을 정도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11월 13일에 주문했던 물건이 17일에.. 5일만에 집으로>

아시겠지만 체지방, 근육량, 수분량, 내장지방 등등 인바디로 확인할 수 있는 대부분의 체성분을 측정해줍니다. 정확도는 수백만원짜리 보다 못하겠지만 집에서 운동하면서 측정하는 정도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샤오미 특징인 앱연동으로 관리까지 되니 금상첨화!





큐텐에서 구매하려면 개인통관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쉽게 신청가능합니다. 이번 기회에 통관번호 하나 만드세요~


http://p.customs.go.kr



큐텐직구 링크 :  https://www.qoo10.com/g/528573237/Q10731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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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포도(샤인머스켓)를 아시나요.

어릴때 어머니가 시장에서 가끔 사오시던 포도를 기억하시나요. 새까맣게 익은 포도 알맹이를 톡! 따서 벌어진 틈으로 알맹이를 꺼낸 씹지 않고 꿀꺽 삼킵니다. 그리곤 포도껍질 속의 과즙을 쪽쪽 빨아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알맹이를 씹으면 느껴지는 새콤시큼함과 서너개씩 나오는 씨 때문에 꿀꺽 꿀꺽 그냥 알맹이를 삼켰더랬지요.

나이가 드니 어릴때 기억때문인지 시장에서 파는 포도에 손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경북 김천에서 작은 아버지가 포도농사를 짓지 않으셨다면 영원히 그랬을지도..) 그런데 몇년 전부터인가 시골 작은 아버지가 규모도 크게 포도농사를 짓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작년 추석때 였던가요. 시골에서 직접 재배하신거라며 들고오신 거봉과 청포도.


<재삿상에 오른 거봉과 청보도>




차례를 지내고 거봉과 청포도가 밥상에 올라옵니다. 거봉한 알 먹어보고 청포도 한 알 먹어보는 식구들. 두번째 손길은 어디로 갔을까요. 100% 청포도로 향합니다. 이게 그냥 청포도가 아니라 일본에서 품종개량한 샤인머스켓이라는 포도인데 망고향이 난다고 해서 망고포도라고도 불린다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큰 백화점 정도에서만 고가에 팔리던 거랍니다. 저도 한 알 먹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성가셔서 잘 먹지 않던 포도인데 이 녀석은 껍질째 먹는거랍니다. 정말 신세계를 경험했죠.


너무 맛있다며 이거 얼마씩하냐고 여쭤보니 한알에 500원정도 한답니다. 헉! 이건 서민이 먹는게 아니로구나 생각했죠.  그리고 1년이 지나니 올해는 재배하는 농가가 많아져서 가격이 많이 내렸답니다. 그래도 한알에 200~300원 정도는 하는 가격이니 손쉽게 먹을만한 가격은 아닌것 같긴 합니다.

<샤인 머스켓>


작은 아버지는 매년 해외 주요 농업 선진국들을 다니면서 품종연구를 끊임없이 하시더라구요. 한국의 날씨와 환경, 한국인이 식특성 등을 연구하시면서 농사를 지으시더라구요. 옆에서 보면 정말 크게 영농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그런 삶이 부러운 부분도 있기도 하고..(언젠간 내려가서 농업전수 좀 받고 싶은 생각입니다.ㅋ)


어쨋꺼나 이건 포도를 좋아하건 싫어하건 살아 생전에 한번은 먹어봐야 하는 물건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한송이 1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녀석이지만 한알 한알 따서 먹을땐 정말 행복합니다.


이번에 지역 카페분들께 맛보여드리고 싶어서 공구도 진행하고 있는데 드시고 난 반응이 어떠실지 자뭇 궁금해지네요.


샤인머스켓은 저장성이 좋고 포도알이 튼튼해서 택배로 받아도 무리가 없어요. 실온에 두어도 한달까진 문제가 없을 정도~(1주일도 못가고 뱃속으로 사라지겠지만..). 게다가 에어캡 포장으로 와서 포도 알 하나 안떨어지고 잘 왔어요~



24cm 덴비 플레이트에 올려도 삐져 나가는 크기..


포도가 오자마자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어먹으면 되죠. 씨도 없고 껍질도 먹는거니 먹고 남는 줄기를 제외하면 뒷처리 할게 없습니다.  버릴게 없어요


포도 왕! 샤인머스켓




많은 분들이 드셔보실 기회가 있기를~ ㅎㅎ



4Kg, 택배포함 48,000원 입니다. 관심있으신분 댓글주시면 연결시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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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맘 2017.11.20 21:13 신고

    샤인머스켓 꼭구매하고싶어요 010-4792-6842
    입니다 꼭부탁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likehood 2017.11.23 17:19 신고

      안녕하세요~ 네~ 연결시켜드릴께요^^
      믿고 거래주셔서 왠지 감사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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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모닝(2011~) 핸들리모콘 DIY 및 음소거 기능 추가하기

출퇴근을 위해 14km 남짓되는 거리를 길게는 1시간 30분이 넘도록 빙빙 둘러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니 여간 고통스러운게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대뿐인 자가용을 이용하자니 아들 둘 교육에 이리저리 동분서주 하는 아내의 발목을 잡는 것 같아 그것마저도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수십개월을 지내다 열악한 가정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조그만 경차 한 대를 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이 40이 넘어가니 어떤것 하나에 가슴뛰고 설레인 일들이 거의 없는 와중에 중고차라지만 온전한 내차((집사람은 수동운전을 못합니다)가 생기니 왠지모르게 설레입니다. 뭔가 꾸며주고 싶고 이뻐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생겨 이리저러 카페도 뒤져보고 검색도 해봅니다. 뭘 해줄 수 있을까.

 

그러고 보니 핸들이 오디오 조작버튼이 없는 깡통 핸들입니다. 어느등급의 어느 옵션인지는 모르겠으나 핸들에 리모콘을 부착할 수 있는 모앙입니다.  첫번째 DIY는 이놈으로 정했습니다.

 

현대 모비스 공홈에서 아래 부품을 검색합니다.

56190-1Y100 3,410원 , 익스텐션 와이어 (열선 없음)

96710 1Y450EQ 13,200원,스위치 어셈블리. 스티어링 리모트컨트롤 좌측

96720 1Y300EQ 6,820원, 스티어링 리모콘 우측

위 세가지 부품이 모두 있는 제일 가까운 대리점을 조회하여 퇴근길에 해당 부품을 구입합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검색한 가격보다 아주 약간 비쌉니다. 수십원정도? 라 왜 비싼지 따로 묻지 않습니다. 모든 부품이 다 있다는 것 만으로 만족입니다.

 

핸들리모콘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핸들의 일부를 탈거해야 하는데 필요한 핵심 공구가 T40규격의 별 랜치입니다. 헥사렌치라고도 하고 별렌치라고도 하는데 일반적인 크기가 아니라 별 렌치 계에서는 상당히 큰 놈입니다. T40이니 직경이 40mm정도 되죠.  몇몇 지인분들께 문의해 보아도 보유하고 계신 분이 없어 집근처 공구점에서 세트로 구매합니다. 가격은 11,000원입니다. 인터넷 구매(배송료포함, 1-2일 대기)대비 나쁜 가격이 아니라 덥썩.

 

아래 필요한 공구입니다.

왼쪽부터 +드라이버(필수), 몽키스페너(선택), 헤라(선택), 별렌치세트(T40 필수), 커터(선택), 롱로우즈(선택) 입니다.

+드라이버는 화면에 보시는것 처럼 길이가 긴건 매우 불편합니다. 핸들 뒷면에 박힌 십자나사를 풀어야 하는데 사진처럼 긴 드라이버로는 불가합니다. 짧고 굵은 놈으로 준비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별렌치 외에 나머지 공구는 있으면 좀 더 편한? 정도의 공구들입니다. 없다고 DIY를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리모콘 장착 전에 왼쪽 리모콘의 오른쪽 버튼(음석인식, 콧물버튼이라고도 함)을 음소거 버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회로를 살짝 수정합니다.  회로 1k저항이나 2k저항 하나만 있으면 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콧물버튼은 블루투스가 없는 오디오에는 무용지물 버튼임으로  과감하게 왼쪽 리모콘을 분해합니다. 이때 헤라가 있으면 쉽게 케이스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R13에 박혀있는 칩저항 양쪽끝을  인두기로 살짝지져서 분리합니다.

 

 

2K저항의 경우 R13에서 바로 출력핀 쪽으로 직결 합니다.

1K의 경우는 MODE SW의 오른쪽에 연결하거나 R10의 왼쪽에 연결해도 무방합니다.

칩저항이 있다면 부피를 차지하지 않고 간단하게 연결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적당히 회로속에 녹아 들도록(케이스가 잘 닫히도록) 위치를 잡아줍니다.

 

아무래도 저항의 부피가 있다보니 케이스 성형은 안할 수가 없습니다만 외부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과감히게 진행합니다.

저항이 있는쪽은 인두기로 지져서 구멍을 내 주고

 

저항선이 지나가는 자리는 커터로 뚝뚝 잘라서 케이스가 잘 닫히도록 작업해 줍니다,

 

커터로 뒷면을 다듬지 않아도 케이스가 잘 닫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동작을 시켜보니 볼륨다운 버튼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아서 동작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조금이라도 들뜨거나 빡빡한 감이 있다면  필히 위와 같이 깔끔하게 작업을 하시는게 두번 일을 안하는 방법입니다.

 

저항을 붙이고 테스터기로 콧물버튼을 누를때 정확히 2k 저항이나오는걸 확인한 다음 케이스를 조립해 줍니다. 이로써 음소거 DIY는 완성.

이제 실제 핸들에 연결할 일만 남았습니다.

 

 

다들 클락션, 에어백 휴즈는 분리한 다음 작업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에어백을 뜯어야 하니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겠지요.

본네트 우측하단에 위치한 휴즈케이스를 열면 휴즈집게가 있구요. 이놈을 이용해서 클락션 휴즈를 잠시 빼줍니다.

 

"경음기"라고 쓰인 휴즈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실내 왼쪽하단에 있는 휴즈박스를 열어서 하단 중앙에 있는 에어백 휴즈를 제거합니다.

나중에 DIY가 완료되면 꼭 다시 끼워줘야겠죠~

 

핸들 좌우를 별렌치로 풀어줍니다. 손목 힘으로 돌리려다 보니 토크렌치가 아니라 손목에 무리가 가서 별렌치를 몽키스페너로 잡아서 돌려 풀었습니다. 별 나사는 완전히 분리되지 않으니 좌우를 헛돌때까지 돌려준 다음 그림과 같이 에어백을 헤라로 좌우 및 위쪽을 살짝식 젖혀서 들어올리면서 별나사를 좀더 돌려주면 손쉽게 에어백이 분리됩니다.

에어백 모듈은 계기판 위에 살짝 올려두고 좌우에 붙어 있는 더미케이스를 분리시켜줍니다.

그림과 같이 위 아래 두개의 나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만 핸들 뒷쪽을 보면 아래 나사만 풀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아래 나사를 다 풀기 위해서는 핸들 자체를 분리해야하는데 저는 라쳇도 없고 22mm 복스알도 없는 관계로 윗쪽 나사의 정상적인 분리는 포기했습니다.

핸들 뒷쪽으로 십자드라이버(짧고 굵은 놈으로 해야 편함, 긴 드라이버는 그 길이 때문에 나사를 돌릴수 없음) 를 넣어서 아랫쪽 나사를 좌우 하나씩 풀어낸 다음 몽키스페너나 롱노우즈로 더미케이스를 잡아서 있는 힘껏 확 재껴버리면 위 그림처럼 케이스가 부러지면서 떨어져 나갑니다.

윗쪽 나사는 드라이버로 훅 쑤셔서 빼내버리면 됩니다.

 

 

저는 드라이버가 너무 길어서 드라이버 몸통을 제거하고 몽키스페너로 한땀한땀 돌려서 더미케이스 나사를 분리했네요.

 

 

핸들 중앙 윗쪽에 있는 더미 케이블을 제거한 다음 익스텐션 와이어를 연결합니다. 흰색 커낵터는 왼쪽, 검정 커낵터는 오른쪽입니다. 직관적으로도 그렇게 느껴지실 겁니다.

일단 커낵터 연결 후 동작을 확인합니다. 모드버튼, 볼륨조정, 오디오 음소거, 선국기능까지 모두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합니다.

 

저는 볼륨 다운이 제대로 안되서 왼쪽 리모콘 케이스를 여러번 열었다 닫았습니다. 문제는 새로 붙인 저항선의 부피때문에 케이스가 미묘하게 떠 있었습니다. 그래서 커터로 다시한번 케이스 뒷면을 다듬었네요.

 

정삭작동을 확인 한다음 리모콘을 체결합니다. 리모콘 위쪽 나사는 조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만 덜렁인다거나 흔들린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구지 핸들을 뜯을 필요가 없습니다.

 

장착 완료후 작동 시험. 완벽합니다.... 그런데..

 

나사하나가 남았습니다.

헐...

어건 어디서 나온놈이지? 한참을 생각하다 보니

이 왼쪽 리모콘을 여러번 분리하고 체결하는 과정에서... 깜빡하고 저 나사 박는걸 깜빡 했네요.

 

다시 뜯어서 완전무결하게 만들어야 하나 살짝 고민했지만 그냥 패스하는걸로~

 

 

 

핸들리모콘 DIY하는데 네이버카페 모닝짱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먼저 길을 닦아 놓으신 선배님들, 모닝짱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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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9 10:30

    비밀댓글입니다

    • likehood 2018.05.19 13:20 신고

      R10번 자리 칩저항을 떼어내고 2k칩저항을 붙여줘야할거 같아요~ 1k칩저항을 구하시는게 편해보여요~^^

  • 탁준아 2018.07.22 14:09 신고

    저도 도움을 받고싶은데요
    연락처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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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000 미니빔 구매시 고려사항



사용기 :

캠핑용 미니 빔 프로젝터 H3000 구입 사용기 (알리 익스프레스)


알리직구하는 맛에 정신줄을 놓고 뭐 지를거 없나 눈이 빠지게 사이트를 뒤지던 중 발견한 미니 빔 프로젝트. 대륙의 실수라는 수식어가 거의 처음 사용된 초창기 제품이 바로 미니빔 프로젝트입니다.

UC40이라는 빅파이 상자 만한 프로젝트인데 가격이 자그만치 4만원대. ㄷㄷㄷ

수십만원을 호가하던 기존의 미니빔 시장을 아주 씹어 먹을만한 가격.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적당히 어두운 밝기나 디테일한 조정이 안되는 촛점제어 등. 이것저것 다 바라고 저런 가격을 원하는건 대단한 욕심일 뿐이죠.

어찌됬건 UC40이라는 제품이 저가형 미니빔 시장을 열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가격만 싸다고 덥석덥석 살 수는 없자나요. 게다가 내가 원하는 필수 기능이 있는지 정도는 확인해야지요. 본인과 적합한 "가성비"라는 걸 고려해야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뒤져보고 찾아낸게 바로 H3000 이라는 모델입니다. 손바닥만한 사이즈에 wifi, 블루투스지원만 해도 감사한데 심지에 안드로이드OS 입니다. 다시말해 갤럭시같은 휴대폰에 깔리는 대부분의 앱들을 실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스피커는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동영상은 와이파이 연결 한 다음 안드로이드 앱으로 스트리밍.  딱 완전 내가 바라던, 고대하던 시스템이었습니다. 물론 UC40처럼 초저가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해할 수 있을 수준의 가격입니다. 중국이니까 가능한 가격이기도 하구요.


캠핑을 다니면서 몇번 사용해 본 결과, 몇가지 많이 아쉬운 점들을 발견했습니다.

캠핑장 특성상 인터넷이 되는 wifi가 잘 잡히지 않아 usb에 동영상을 가져가곤 하는데 4GB이상의 용량은 기기에서 인식하지 못합니다. 열심히 구한 동영상 용량이 크면 다시 인코딩을 하던지 용량이 작은 다른 동영상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로 이런 문제가 해결 될지는 모르겠네요. 너무 아쉬운 부분.

하지만 4GB이상의 동영상을 완전히 시청을 못하는 건 아닙니다. 휴대폰에 동영상을 저장한 다음

H3000과 미러링을 통하는 방법이 있지요. 하지만 이게.. 미러링시에는 디코딩을 H3000에서 직접하기 때문에 버벅이는 경우가 빈번하게 생기더군요. 영상의 인코딩된 코댁에 따라 잘될때도, 안될때도 있어서 이게 완전한 대체방법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wifiI가 빠방하게 터지는 곳이라면 그냥 webdav나 ftp로 NAS에 접속해서 원격 스트리밍으로 보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wifi가 잘 터져야하고, 개인 NAS시스템도 구축이 되어 있어야 하니 이마져도 쉽지 않은 방법이죠.

제일 좋은 방법은 USB 파일인식을 4GB이상도 지원되게 펌업이 되거나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면 H3000 다음버전이 나와주는 방법뿐이겠네요.


두번째 불편한 점이라면 블루투스로 스피커에 연결되는데 음량이 너무 작습니다.  블투스피커로 음악을 재생할땐 우렁차게 나오던 소리가 H3000에만 연결하면 쥐꼬리같은 성량으로 변하니 이게 누구 잘못인지 감이 안오네요. 오디오코덱이 문제인건지 H3000 자체의 문제인건지.


그렇다고 영 못쓸만한 물건은 아닙니다만 미니빔(캠핑용)을 구매할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좀더 면밀히 스팩도 검토하고 각종 후기도 보신 다음에 구매하셔야 후회없는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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