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주말 나들이 가볼만한 곳 - 2017 한국관상어산업 박람회(9.1~3)

몇년전부터 꾸준히 물생활을 해오고 있는데요. 온라인 카페나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교류하는걸로 만족하며 살고 있었는데요. 찾아보니 관상어 박람회라는걸 하네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것 같지는 않고 매년 해오고 있는 행사 같습니다. 규모가 커 보이진 않지만 열대어나 관상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소소한 즐거움 정도는 얻어 갈 수 있을 듯~





9월 1일(금) 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전시회가 일립니다. 일정 확인하셔서  8월 31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하세요. 함께 관람할 가족이나 지인도 휴대전화번호만 알면 등록이 가능하네요^^

사전등록신청 : https://www.kafaco.net/blank-18





전시장 도면을 보면  몇몇 낮익은 관상어 업체가 눈에 띕니다. 아쿠아 가든, 그린피쉬 등등~

어떻게 전시장을 꾸며놨을지 기대반 설램반~ 


주말을 이용해서 아이들 손 잡고 나들이 삼아 다녀오면 즐거운 하루가 될 듯합니다. 얼른 9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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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파워뱅크 자작기, 스팟용접기 만들기 #1

고등학교때 뻔질나게 했던 만능기판 납땜질. 땜납한 뒷면을 얼굴에 문질러서 부드럽게 비빌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선생님께 합격을 받았던 그 시절.  최근 파워뱅크를 자작하려고 여기저기 블로그 고수님들의 글을 읽다보니 문득 옛 시절이 생각납니다. 

20년도 더 지난 그때 납땜하던 DNA가 아직 제 몸속에 남아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을 한다는 것 때문에 아드레날린 분출로 들뜬 기분이 몸을 휘감는 듯 합니다.

먼저, 18650 리튬이온베터리를 이어붙여 고용량의 베터리팩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팟용접기가 필요합니다. 인터넷에 8만원대 중반에 기성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 자작하는 방법도 있는데 몇시간 열심히 납땜질을 하는 귀찮음을 무릎서고 실패 가능성까지 있는 자작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목적지는 스팟용접기제작이 아닌데 말이죠.

입력단자에 고방전효율(100A이상)을 갖춘 3S(12.6v) 리튶폴리머 베터리를 연결하고 순간적으로 

전류를 방전시켜 니켈과 금속을 녹여 붙이는 형태의 스팟용접기입니다. 이런 고방전 스팟 니켈용접기를 직접 만들수도 있는데요.

이훈섭님의 블로그를 보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전기전자과 출신 공업계 출신분들은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도 포함해(야하는데..넘 오래된 일이라...)서 말이죠..ㅎㅎ

http://blog.naver.com/aulakiria/220275751841


또는 아름드리님의 블로그를 봐도 스팟용접기에 대한 자작기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untre/220355501452


위 두분의 블로그 글을 읽어가며 만든다면 충분히 자작이 가능할 듯 합니다.

 


먼저 부품을 수급해야 하는데요. 인터넷을 뒤져서 최대한 한 사이트에서 필요한 부품을 모아봤습니다.

콘덴서 하나 구입하는데도 콘덴서 읽는법부터 배워야합니다..

: 세라믹 콘덴서 103 =  10 + 0이 3개 -> 10,000 피코패럿 -> 0.01 마이크로패럿


또 그러다가 문득 알리엔 없을까 하고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검색어는 

"spot welding"



10만 후반~ 20만원초반 투자하면 깔끔한 기성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만 이쯤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나 지금 뭐하려고 하는거지?




그리고 잠시 이 프로젝트는 홀딩. ㅡㅡ;

과연 죽기전에 파워뱅크를 자작하는 날이 올 까요?... 이 글에 2부가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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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어린이 암체어 POANG 조립 & 사용기

신나는 여름을 맞이하여 안지기님께서 쇼핑바람이 부셨습니다.  작은아이가 거실에서 책을 볼때마다 바닥에 엎어져서 보는게 영 맘에 걸렸던 모양입니다. 암체어 하나 사셔야겠다고..

그래서 이케아에 다녀왔습니다. 이런저런 유혹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생활용품 몇개와 딱 암체어 의자만 콕 찍어 성공적으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박스 싸이즈는 아래 커터와 비교해보면 짐작이 되실테고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그냥 편히 들고 올 수 있을 정도의 부피와 무게라고 생각되네요.

가격은 39,900원입니다. 암체어치고 비싸다고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단, 직접 조립해야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죠. 조립하는 거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귀찮을 만 합니다. ㅋ


철제 프래임과 나무 4조각, 쇼파천, 볼트 몇개로 단촐한 구성입니다. 조립도구라고 할만한 육각랜치도 포함되어 있어서 아무런 도구없이도 조립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케아 조립제품 초보 입문급 난이도쯤 되려나요. ㅎ




설명서에 나온대로 하나씩 조립합니다. 집에 고무망치가 있다면 나무나사 박는데 도움이 되긴 합니다만 없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냥 쏙~ 들어가니까요 ㅎ




설명서 대로~ 나사못 넣고 육각랜치로 슥슥 돌려주면 됩니다. 전혀~ 어렵지 않지요.



거의 완성이 되어가는군요.  한 10분지났나? 




조립을 완료하고 겉 천을 씌워주면 끝. 간단합니다.


바로 둘째녀석 책 꺼내들고와서 앉아보네요.



하중을 얼마나 견디는지는 모르겠으나 70kg에 육박하는 제가 직접 앉아봐도 부러질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튼튼합니다. 모던한 스타일이라서 거실 어디다 두어도 잘 어울리네요. 잘한 선택인듯 합니다. 이렇게 성공만 하면 안되는데..또 이케아 가자 할까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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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를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하는 맛집 - (강서)초원 양꼬치

우리집 식구들은 평소 양꼬치를 즐겨 먹습니다. 결혼하고서야 처음 양꼬치를 먹기 시작한 아내뿐만 아니라 이제 한국나이로 7살이 된 막내까지 양꼬치를 좋아하는데요.  주말이나 특별한 날 아이들에게 뭐 먹으러 갈까? 하고 물으면 곱창 아니면 양꼬치라고 말하는 아이들이니 뭐 말 다했죠~

동네 인근 양꼬치집을 즐겨 찾아 다니는데 최근에 근래 다닌 양꼬치집 중에 단연 최고라고 할만한 곳을 발견했습니다.  

서울 강서구 화곡역 근처에 위치한 초원 양꼬치라는 곳입니다.


먼저 양꼬치 비주얼부터 보시죠.

 

 

+_+

왠지 뭔가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두툼하게 썰린 생 양고기도 그렇고 찰지게 발린 양념도 그렇고. 여느 양꼬치집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기본 찬도 다른 양꼬치집과는 조금 다른데, 여기는 단무지와 무채가 나옵니다. 거기에 기본으로 마늘을 한접시 주더군요. 아시겠지만 궈 먹는 마늘. 마늘기름이 살짝 베어나온 구운마늘은 정말 별미입니다.  마늘 추가주문시엔 한접시 천원 받더라구요.



혹시 여러분들 꼬치로 배 채우시려는건 아니죠? 적당히 먹고 나면 온면 한 그릇으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해야죠~. 온면 한그릇 시키니까 2개로 나눠서 주시는 센스까지.

 




비주얼이 아무리 땟갈난다 하더라도 결국은 맛이 있어야 하겠죠? 


가격은 양꼬치 1인분에 10개, 1만원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곳고 비슷한 가격입니다만 도톰하게 썰려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양이 많은 느낌입니다. 느낌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먹어보니 양꼬치 킬러 아들 둘이 먹어치우는 물량을 충분히 대고도 어른둘이 먹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4인가족 기준 꼬치4인분, 양꼬치 진리 콜라보인 칭타오 맥주 1병, 온면 한그릇, 마늘 추가하고 배부르게 가게를 나서는데 들인 비용이 5만2천원입니다. 이 가격대 이런 만족감은 여간해선 얻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어린 양고기만 쓴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래서 그런지 질기지도 않고 특유의 냄새도 거의 안나고 온가족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동네 근처에 사는데 양꼬치를 좋아하시는 분은 절대 지나치시면 안되는 집!!

저희 가족도 곧  또 가지 않을까 싶네요. 






덧. 초원양꼬치라는 이름으로 영업중인 가게가 서울 강서구에만 4곳 정도 있다는데 체인점이거나 그런거 아니랍니다. 모두 각개전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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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 105-470 | 초원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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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블루투스 이어폰, QCY QY19 리뷰, 가성비 음질 짱!

저는 보통 귀에 뭔가(이어폰)를 꼽고 다니는걸 싫어합니다. 왠지 답답하거든요.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최근에만 블루투스 이어폰을 2개나 사버렸네요.  한번은 음악을 들으면서 러닝을 하는데 이상하게 힘이 덜 들었습니다. 헐떡이는 내 숨소리를 내 귀로 듣지 못해서 일까요. 아무튼 신기한 경험을 한 이후로는 조용한 클래식 음악이나 슬픈 발라드를 들으며 달리기 하는 저를 보곤 가끔 흠칫흠칫 놀라기도 합니다. 아무튼 X쓰래기 같던 1만원짜리 낵밴드스타일 블투 이어폰으로 내 귀를 망치다 보니 귀에게 미안해졌달까요.. 부지불식간이 한개면 충분할-귀가 4짝도 아닌데- 블투이어폰을 두개나 구매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중국직구로 하나, 국내정발품으로 하나를 주문했는데 예상과는 너~무 다르게 중국직구로 구매한 놈이 먼저 도착하는 아스트랄한 상황을 맞이하여 부득이 요놈을 먼저 리뷰하기에 이러렀습니다.


"가성비 갑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MPOW Cheetah 사용기"

TC-930 같은 쓰레기에 고군분투 적응을 시도하던 내 귀가 MPOW 치타의 나름선명한 품질의 소리를 듣는 순간의 그 쾌감이란.... 이것보다 더 비싸면 또 더 좋은 소리가 날까? 그 끝은 어딜까? 난 막귀인데 이쯤에서 멈춰야지..


아무튼 그렇게 MPOW 치타 + 애플워치2 내장 mp3 조합으로 러닝을 즐기고 있을때 쯤 QY19가 도착했습니다.


먼저 청음을 해봅니다. 같은 음악, 같은 구간을 한번씩 번갈아 듣는데... 이게 왠.. QY19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뭐랄까..좀더 선명한 재현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실 장르에 따라 소리 크기에 따라 이어팁의 종류에 따라 체감되는 느낌이 삭삭 달라지는 것이겠지만.. 저는 QY19가 좀더 좋았습니다. 아니 좀더 비싼 음질이랄까 그런 느낌이 났던것이지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목뒤에 올라탄 줄이 거추장스럽지만 좀더 나은 소리를 들으며 달릴것인가. 음질은 좀 손해 보더라도 활동성이 편한 MPOW를 끼고 달릴것인가.

 

뭐 사실 고민할게 있나요. 이거 한번 저거한번, 돌려가며 끼고 달리다 편한놈으로 가야죠. 언제부터 좋은소리 찾아다녔다고~ ㅋㅋㅋ

이어폰쪽 전문가인 회사직원 왈 QY19 청음해 보더니 일반 유선이어폰보다 재현력 좋다고 이야기 하네요.. 저음이 쪽이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매우 괜찮다는 평가를 해 주는군요.

상황에 따라 맞춰 들어야겠네요~

 

이 가격대에 4.1블루투스가 이런 청음감을 제공해 준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둘 중 하나만 가지라고 하면 전... QY19입니다.

 

 

덧. 국내 정발품도 2만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하니 구지 오랜시간 기다려 중국직구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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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여성취향 맛집-앙꼬라 키친(ANCORA KITCHEN)

회사 직원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음식점이 있다며 안내해 준 식당인데요. 회사 근처에 지은지는 얼마되지 않았는데 유동인구가 없어서인지 상가들이 많이 비어 있어서 스산한 느낌이 드는 일산M시티 1층에 위치한 "앙꼬라 키친"이라는 곳입니다.

길가다 만난 플랜카드에 찍힌 음식을 보고 있노라면 "아 여기! 가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왠지 느끼할 것 같은 느낌의 사진들. 그래서 지나쳐만 갔는데 이번 기회에 가보게 되었네요.


저는 타이식 돼지고기 덮밥을 먹었는데요. 타이에서 먹어보지 않아서 정말 타이식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입맛엔 착~ 하고 달라붙습니다. 그 비싸다는 계란까지 두툼하게 후라이 되어 밥위에 올려져 있는 모습까지. 먹어보기 전부터 입에 침이 고이는 비주얼이었습니다.  게다가 생각외로 맛있습니다. 동글동글한 돼지고기엔 육집이 베어나오고 짭쪼롬한 양념이 먹는내내 기분 좋아지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굿 비주얼 - 타이식 돼지고기 덮밥>




일본 음식점 처럼 개인별 반찬이 정갈하게 나옵니다. 깔끔쟁이 여성분들은 이런 스타일 많이들 좋아하시죠.  마지막 후식으로 고구마 구이를 먹는데 마지막까지 온기가 남아있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차. 여기는 "본죽"같은 음식점처럼 느릿느릿 음식이 나오더군요.. 말로만 듣던 퓨전 슬로푸드인가요? 





* 다른 분들은 안심 수제 돈까스를 먹었는데요. 돈까스야 뭐.. 일반적이겠죠.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비쥬얼은 참 괜찮아 보였습니다. 




다음에 와서 몇가지 더 먹어봐야겠어요. 여기 보드판에 적힌 음식들 말고도  피자, 파스타 등 이탈리안 음식이 메인요리인 듯 합니다... 만 저는 여기 적힌 다른 음식부터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 IPA도 판매 하는군요. 저녁때 맥주한잔 하러 와 봐야겠습니다. 그땐 또 다른 느낌이겠죠?


총평 : 맛,느낌,분위기 모두 별 4개~

또? : 블랙보드에 적힌 음식을 다 먹을 때 까지는 꼭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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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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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처음 시작할때 초대장 하나 받아보려고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리 지나갑니다. 

블로그 관리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제게 할당된 티스토리 초대장이 10개 있네요. 저에겐 아무런 의미 없는 초대장이지만 또 어떤 분들에겐 지금 꼭 필요한 그것일 수도 있겠죠?


그냥 재미삼아도 좋고, 제대로 수익형 블로거를 꿈꾸는 분도 좋고 다 좋아요~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 남겨놓으시면 확인하는대로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티스토리는 특히 이런 분들에게 좋아요.

1. 구글 Adsense, 네이버광고등 여러 광고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오픈마인드~

2. 설치형 블로그입니다. html, css, java-script등을 활용해서 개성넘치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검색시장은 거의 네이버가 장악하다시피해서 네이버 검색노출은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프가 있어요. 대신 다음에는 상위 노출 팍팍. 지못미 다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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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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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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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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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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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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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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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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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if 문 or 연산 중복 제거하기

최근 c# winform개발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네이티브 c++만 하던 저로써는 .NET환경이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워서 공부해 가면서 개발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c# 3.0부터 확장메소드라는 놈을 지원하는데 이놈이 개발 편의성을 올려주는데 정말 큰 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형태의 조건문을 짜다보니 계속 반복되는 인스턴스가 눈에 거슬립니다.

한 변수에 대해 여러 or연산을 해야하니 nData가 많이 중복될 수 밖에 없죠..

이때 c# 확장메소드를 활용하는 팁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확장메소드를 이용하면 처음의 코드가 아래처럼 변합니다.

어떤가요? 중복되는 정보가 제거되어 훨씬 깔끔해진 모습이죠? 만약 비교해야하는 내용이 2,3개가 아니라 불가피하게 아주 많아지게 되면 이런 확장메소드의 활용이 좀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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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요리 - 태문네 갈매기살 따라잡기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 거주중이시거나 인근에 살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쯤 가보셨거나 이름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여기 양념된 갈매기살이 끝내주거든요~

보시다시피 그냥 일반 가정집 모양입니다. 게대가 좁은 골목 끝에 있어서 초행길이라면 찾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꺠끗하게 정돈된 음식점보다 왠지 이런 집이 더 맛집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왠지모를 정감 같은게 간달까..

문을 열고 들어가 보면 여느때와 다름없이 거실, 방 할 것 없이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 고깃집이라 언제 끝날 지 모르니 자리가 날 때 까지 기다리기도 애매하죠.  

운이 좋게 자리가 있을땐 왠지 기쁜 마음마저 드는 곳입니다. 





여기 메인매뉴는 갈매기살입니다. 양념도 있고 그냥 구이용도 있는데 여기 진짜 맛을 느껴보려면 당연 양념 갈매기살입니다. 가족들과 함꼐 가면 익기가 무섭게 아이들 입으로 다 들어가 버려서 배부르게 먹어본 적이 없을 정도에요.  뚝배기 한가득 펄펄끓는 된장찌게도 2-3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으로 기본 제공되어 소주안주하기는 딱 이라는점.


그런데, 문제는 이 갈매기살이 좀 비싸다는 겁니다. 4식구 고기중심으로 배부러게 좀 먹어볼라치면 7-8만원은 들것 같아요. 외식을 하더라도 5만원을 넘기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그럴려면 뭔가 왠지 먹다 만 느낌이랄까. 하지만 맛있어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갑자기  양념갈매기살을 직접 해먹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캠핑장에 각종 재료들을 들고 갑니다.

눈을 감고 그때 먹은 갈매기살의 맛과 향을 떠올려 마늘, 생강, 설탕, 올리고당 등등을 준비.

갈매기살 한근 사와서 생각나는 재료들 꺼내놓고 집사람이 뒤적뒤적 양념을 해 봅니다.

태문네 양념보다 훨씬 팍팍 과하게 이것저것 생각난 재료들을 넣어 섞어봅니다. 반질반질 윤이 나게 하기 위해 식용유도 살짝 첨가해 주고


쉐킷..

태문네의 그것과 비슷해 보이시나요? 일단 비주얼은 비슷하게 나왔으니 구워서 맛을 봅니다.



오오오~~ 이맛이었어!! 이맛!!! 비록 얼큰하고 칼칼한 된장찌게는 없지만 맛이 맛이 납니다.~

목살 숫불구이가 질리던 차에 우리 캠핑갈때 먹을 주 종목이 하나 탄생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꼭 갈매기살이 아니라도 괜찮더라구요~

손대중 레시피~

1. 고기 적당량(갈매기살이나 삼겹살 또는 목살)

2. 마늘듬뿍

3. 생강 착착~

4. 설탕(올리고당) 착착~

5. 식용유 착착~



* 꼭 숯불에 굽지 않아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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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화동 마곡동 짬뽕맛집 TOP 2

보통 사람들은 음식점에서 주문한 매인요리가 나오기 전에 깔리는 각종 반찬의 맛을 보고  그 집이 맛집인지 아닌지를 먼저  감을 잡곤 합니다. 내어온 김치 맛을 보고 가진 선입견이 보통 8할은 적중하는 편이지요. 근데 중국집은 김치가 잘 안나올 뿐더러 있다하더라도 말그대로 중국산 김치입니다. 아마 직접 담그고 맛을 내기엔 품이나 노력이 많이 들 뿐더러 중국집에서 김치를 찾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니까요. 그럼 뭘로 맛집을 판단할까요? 단무지? 물? 


맛있는 중국음식점은 첫번째로 보통 배달을 하지 않습니다. 면요리 특성상 요리 후 시간이 길어질 수록 처음 만들었을 때의 맛과 향과 풍미를 느낄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문이 밀리기라도 하면 배달시간도 들쭉날쭉할 수 밖에 없고 항상 같은 퀄리티로 주방에서 나온 음식이라 할지라도 배달과정에서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타가 공인하는 맛집이라고 하는 중국집들은 하나같이 배달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야 일정한 맛의 질을 유지하고자 함일 것이고 구지 배달하지 않고 매출을 올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서빙좌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뭐 그렇다고 아시다시피 모든 비 배달 중국집이 다 맛있는 건 아닙니다. 10년넘게 서울 강서구에 살면서 방화동과 마곡동 일원에서 먹어본 최고의 비배달 중국맛집 두군대를 소개합니다.


1. 사모님 짬뽕

백짬뽕

사모님 짬뽕의 대표매뉴입니다.  붉은 색이 아닌 국물이지만 칼칼하고 특유의 해산물 향이 물씬 풍기는 깊은 국물맛입니다. 바로 조리해서 나오기 때문에 면발도 쫄깃하고 어섯 썰어 툭툭 던져진 각종 야채를 씹는 맛도 일품입니다. 전반적으로 불맛도 느껴지구요. 

초등학교 저학년정도만 되도 무리없이 먹을 수 있을정도로 많이 맵지도 않아서 온가족이 즐길만한 메뉴 되겠습니다.



홍짬뽕

일반적인 짬뽕집의 그 붉은 짬뽕입니다. 하지만 육수는 매우 깊은 맛이 납니다. 매운가운데 진한 육수의 향과 매콤한 고추, 달콤한 무언가가 침샘을 계속 자극합니다. 한그릇 뚝딱하고 땀 삐질 흘리면서 국물까지 쪽쪽 햝아먹었습니다. 



짜장

짜장이야 뭐. 일반적이 짜장입니다. 당연히 바로 나온 관계로 쫄깃한 면발이 식감을 자극합니다. 백배달일방문만 못하다 라는 격언이 생각나는 군요. 짜장이 뭐 그렇게 특별날게 있으려나요. 먹을만 합니다.


가격 : ★★★★

 : ★★★★☆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은 관계로 별 하나정도는 남겨둡니다. 





2. 매주교동짬뽕

밤에는 매줏불 닭발을 배달하는 모양인데요. 아시다시피 겁나게 맵습니다. 닭발 이야기는 다음에 하고..

여기 짬뽕이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는 여느 짬뽕과는 다르게 돼지고기를 얇고 길게 썰어 넣어 면발과 함께 입에서 씹힐때 그 식감이 예술입니다. 한번 먹으면 또 생각이 나는 맛. 특유의 고기건더기와 그윽한 후추향이 어우러진 색다른 맛의 짬뽕입니다. 실내좌석이 몆개 안되는데 이런 맛집이 있을까...나만 맛있는건가?..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면 나중엔 줄서서 기다려 먹어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아.. 그런데 사진이 없군요.,. 사진 뭐 볼거 있나요? 맛집은 호불호가 있으니 직접 가셔서 판단 해보세요~^^

가격 : ★★★

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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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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