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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가계부 프로그램 추천!

연초가 되면(이미 2월도 끝나가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두가지씩 목표를 세운다. 보통은 작심삼일의 덪에 걸려 대부분 원래 일상으로 돌아오기 일쑤지만  인간으로써, 사회인으로써 무언가에 도전하는 자세만큼은 칭찬해 주어야 한다.

 

많은 계획들 중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것중 하나가 바로 제태크가 아닐까?

 

수입은 정해져 있으니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 제테크임은 두 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독신이라면 막무가내로 적게쓸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이도 있고 배우자도 있고 부모님도 계시면 개인적,사회적인 필수 비용들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런 비용들 중 어디가 과도하고 어디가 부족하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대략적인 감만 믿고 비용을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돈을 모으는 목적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함임을 생각해 보면  각자의 재정상황(물려받은(을) 재산, 현재 모은 돈 등)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비용을 통제하고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우리들 대부분이 그렇지 못한 듯 하다.

 

자, 그럼 우리는 궁극적으로 미래에 대한 금전적 불확실성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까?

 

 

1주차 주말: 삼겹살 외식

 - 일주일에 한번 아이들 먹이는데 삼겹살 쯤 맘껏 먹을수 있는 소셜포지션은 되잖아?

 

2주차 주말: 소고기 외식

 - 흠, 저번주에 고기를 먹긴 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먹고 싶다는 갈빗살을 못사줄 만큼 우리가 힘들지는 않자나?

 

위의 예처럼 살다보면 매주 외식을 한다. 한번 외식할때 보통 3-5만원정도 비용지출이 있다고 가정하면

월 4회(월4회도 지키기 쉽지 않다. 주말은 2일이니까) 만 외식을 해도 15만원이상의 외식비용이 지출된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랬던가.

보통은 1주전에 삼겹살 외식을 한 게 오늘 소고기외식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나마, 내 머릿속에 지속적으로 비용통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필요한게 있다. 그게 바로

 

가계부!!!

예전 어머님들께서 매일 저녁 하루일과를 마치고 쓰셨던 그 가계부. 우리도 그 가계부를 써야 한다.

 

대형 포탈에서 지원해주는 가계부부터 엑셀 가계부, 스마트폰 가계부까지 다양한 가계부들이 인터넷에 즐비하다.

 

어떤 가계부를 사용해야할까? 어떤 가계부가 가계의 비용통제에 가장 합리적일까?

 

 

가계부를 선택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아래 5가지 정도의 기준을 마련했다.

 

1. 금전이동이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어야 한다.

->  복식부기를 지원 하는 가?

 

2. 항목별 통계가 잘 이루어져아한다.

->  대부분의 인터넷 가계부가 이를 지원한다.

 

3. 어디서나 입/출력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응용프로그램은 제외, 엑셀도 제외

 

4. 가계부 작성이 어려우면 안된다.

-> 가정에서 ERP를 할 수는 없지 않은가?

->  반복입력에 대한 적절한 도구가 있는가?

 

5. 가계부를 위한 별도의 비용이 들어서는 안된다.

->  유료의 응용프로그램, APP, 인터넷 서비스는 일단 제외.

 

 

저 5가지 기준을 적당히 만족하는 많은 가계부들 중 내가 2년여동안 사용중인 후잉(whooing) 가계부를 들여다 보자..

 

 

 

 

날짜와 아이템 및 수익(지출)금액을 입력하고 미리 입력해둔 항목을 클릭하는 방법으로 자료를 입력한다.

 

예컨데 우리카드로 밥을 먹었다면,

오른쪽엔 부채항목의 우리카드+(부채가 증가) 선택,

왼쪽엔 부채증가의 댓가로 얻은것-그림엔 안나오지만 비용항목의 "외식비"를 선택하면 입력 끝.

 

 

 

 

 

그렇게 입력내용이 쌓이다보면 해당 항목에 대해 아래와 같이 과거 이력을 쉽게 조회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하나은행 항목 선택시 나오는 증감현황)

 

 

 

 

 

 

 

 

 

월별 수익/비용 예산을 미리 작성하여 목표달성여부를 관리할 수도 있다.

 

 

 

 

 

내가 실제로 가진 순자산이 얼마인지 부체관리가 잘되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자산/부채현황]

 

 

 

기간별 수익/비용을 그래프형태로도 볼 수 있다.

 

 

 

 

 

 

 

수익/비용등 작성한 항목별로 월간 등락폭도 확인이 가능하여 비용통제에 효과적이다.

 

 

 

 

 

 

사실 단식가계부만 써오신 분들이라면 이런 살짝? 복잡한 방식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처음 조금만 노력하면 가계부 신세계를 만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가계부가 필요하고, 내 자산을 잘 통제해 보고 싶으면 꼭 한번 써 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https://whooing.com

 

 

 

 

 

 

[참고]

절대, 후잉사이트와 본 블로그는 금전적 혹은 특별한 관계 등 부적절한 관계가 없으며 단지 무료(일부유료)로 운영하고 있는 후잉사이트에 대한 고마움이 절절하여 쓴 포스팅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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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가계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수입이 생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자산에 대한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20대후반의 혈기왕성한 나이에는 그딴 관리보다는 현실생활의 즐거움을 위해 비용을 흥청망청 쓰는 경우가 많다. 나또한 그랬으니까...

그러다 결혼할 나이가 되고보면 '아 그때 자산관리를 좀할껄..' 하는 아쉬움이 들기 마련이다.

그런 아쉬움은 결혼이후에 더 크게 느껴지는거 같다.

필자같이 선대에 물려받은 자산이 성한 몸뿐인 분들은 더더욱 관리의 절실함이 느껴지게 마련아닐까..

그러다 발견한 사이트들.. 다음,네이버 가계부에 잠시 기웃거려봤다. 한두달은 열심히 작성해봤으나 뭔가 타이트하게 관리되는 느낌이 없다. 단식부기의 약점이다 어디서 들어오고 어디로나가는지. 자산의 흐름을 쫒아줘야 관리되는 느낌이 들텐데.. 단순히 '아 이번달은 외식을 계획보다 많이했네? ' 정도의 느낌이랄까. 나를 잡아주지 못하는것이다.

그리고 다시 찾은 가계부들. 유료프로그램들.. 왠지.. 자산을 관리하는 것

 

을 관리해야하는 듯한느낌때문에 잠시 가계부는 포기.

돈은 여전히 모이지 않고 수입은 느는거 같은데 마이너스통장은 항상 제자리.

다시 인터넷을 기웃거렸다.

머니트랙인 http://www.moneytrackin.com

세이브업 http://saveup.co.kr

돈마당 http://donmadang.com/

등등등.. 수많은 인터넷 가계부사이트들이 있었다.

그중에 후잉이라는 사이트 발견...

복식부기방식 차용, 차변대변개념등 일단 원하던 사이트임을 확인하고 가입.

작년 3월부터 사용해오고 있다. 무료이지만 크게 불편한점이 없는 ..그래서 유료로 전환해서 도움을 주고싶다 라는 느낌을 받게 만드는 사이트. 사실 흔치않은 사이트라 생각된다.

혹시 가계부에,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링크로 가입해보는건 어떨까.

https://whooing.com/z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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