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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 영재성 판단결과와 영재교육

 

 

 

 

둘째아들이 30개월이 넘어가고 첫째 아들이 비슷한 시기에 얼마나 했는지 비교를 해 보았다.

 

첫째아들은 그맘때 영어, 한글로 100까지 무리없이 읽고 쉬운 덧셈이 가능한 수준이었고 퍼즐조각도 120피스를 30~40분에

해결하는 수준이었는데 우리 둘째는 특별히 가르친것도 없고 해서 숫자도 잘 모르는 듯..쩝;;

 

첫째때는 관심가질수 있도록 매일 내가 숫자놀이도 해줬었던 기억이 있는데 둘째아들놈에겐 그런게 없다.. 그냥 형이랑 쿵짝쿵짝뛰어놀기 바쁘다.

 

첫째아들이 30개월 즈음에 보여줬던 재능이 특별해보여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봤더니 ...

우리 아들은 그냥 똘똘한 수준이더라.

 

'영재라면 인생이 피곤할거야' 라며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었던 기억이..

 

둘째가 형보다 빠른건... "눈치"와 "어휘" 쯤 되는거 같다. 눈치는 100단.

 

 


영재는 평균 이상의 지능과 창의력, 과제에 대한 집중력, 이 세 가지 특성이 상위 15% 내에 들면서 그중 한 가지에서 적어도 상위 2% 내에 드는 아이로 정의된다. 이런 영재성은 타고나는데.. 보통 생후 36~48개월사이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 언어적측면의 영재성이 있다고 본다.

문제는 영재이거나 영재성이 있거나 하더라도  100% 좋은 대학을 가고 영재적 능력이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우리 아이들이 영재이기보다 건강하고 바른 마음과 몸울 유지하면서 커주기만을 기대한다.. 내심 남들보다 더 똘똘했음 하는 바램도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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