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 500m 금메달 가능할까?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에 국가대표로 나서는 모태범.

 

과연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까?  최근 열린 2013년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성적을 보자.

 

 

 

 

다들 알고 있듯이 500m 경기는 한번 레이스 한 결과로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총 두번의 경기를 펼치고, 1-2차기록의 합으로 순위를 매기게 됩니다. 1차시기 이후 약 두어시간 후 2차시기까지 마치게 되면 영광의 올림픽 챔피언이 될 주인공이 가려지게 될 것이다.

 

 

 

최근의 국제대회에서 모태범 선수가 당당히 1위에 Rank 되었다. 이때의 경기이후 월드컵 4차 레이스에서도 모태범 선수가 1위.

 

 

1/1,000초를 다투는 경기이고 월드클래스급 선수들은 사실 0.0x초 정도임을 감안하면 2회에 걸친 경기결과를 합친 성적으로 순위를 정하는 만큼 경기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변수가 있어서 Top 클래스 선수 누가 1위를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다.

 

게다가 최근, 미국의 샤니 데이브스(1982년생)의 500m 출전으로 자국인 미국에서의 반응은 샤니 데이비스를 응원하고 있는 분위기다.(2위 예상)

 

 

 

 

객관적인 자료를 보면 1,2차 합계 68초대 선수는 제러미 워더스푼이 유일하다. 이번 올림픽에 나서기엔 나이가 넘 많지?

 

 

샤니 데이비스도 개인 최고 기록이 34초대를 마크 하고 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상대이긴 하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한국, 미국과 전통적인 강호 네덜란드의 피터지는 3파전.

 

위 경기 결과를 봐서 알겠지만 1차 1위 선수가 꼭 종합 우승하지 않는다. 심리적으로 1차결과 때문에 2차시기에 좀 더 긴장하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

 

 

2013-14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기록을 보면 모태범이 항상 1위를 하는게 아니다.

독일의 마지막 경기결과를 보면 은메달은 가토조지. 동메달은 미헬 뮐더르.

 

 

 

 

결국 선수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금은동의 색깔과 순위가 결정될 듯 하다.

 

 

 

제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기를!!!

 

모태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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