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해산물 맛집 미몽

요즘 누가 블로그에 올려진 맛집을 보고 그대로 믿을까 싶네요..

블로그에 올려진 수많은 맛집들. 그중에는 개인이 직접 발품팔아 맛집을 찾아다니며 직접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개인적인 느낌과 감정을 고스란히 포스팅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블로거들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좋은 평가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사실상 블로그의 맛집포스팅은 거의 믿지 않는게 일반적이죠. 그런 블로그 글들을 보면 

"아 거기 그런 음식점이 있구나"

정도의 정보취득정도의 역할만 할 뿐이죠.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점심을 먹으러 다니다 보면 정말 맛집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 곳들이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게 되면 점심시간 대기시간이 길어질 뿐. 블로깅할 이유가 없는... 응?


그래서 저는 어지간하면 블로그에 맛집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 꼭 여기는 소개하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하네요. 제가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미몽 글타래 하나 는다고 뭐 바뀌는게 있을까 하는 안심되는 마음에 충동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ㅋㅋ


점심메뉴로 뜩배기가 있는데 전복을 비롯한 각종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음에도 8천원!!


이별아닌 이별의 주인공 가수 이범학님께서 직접 서빙을 해 주십니다. 저기 보이시네요 ㅋ


오징어 볶음은 정말 별미!  전도 맛나는데 이날은 시키지 않았네요~



전복뚝배기!. 정녕 이게 1인 8천원짜리로 보이시나요? ㅎㅎ






직장이 근처거나 집이 근처라면 꼭 한번은 드셔보셔야 하는 곳. 해산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가봐야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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